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국방] 항공모함보다 잠수함 그리고 북핵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8. 28. 16:38

    미국이 전세계 자칭경찰이라 부르며 깡패짓을 한는것은 군사력 그중 해군력에 기인한다.

    미사일이야 같은 핵보유국가끼리 ICBM을 쏘면 공멸이라 과시용일 뿐이고 실제로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해도 바다위의 섬한두개를 두고 벌이는 재래전이 가능하다.

    인도와 중국이 미사일 놔두로 히말라야 산속에서 몽둥이로 싸우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북한이 비핵화를 할 가능성은 사라졌다.트럼프가 멍청한 볼턴과 폼페이오 말듣고 하노이 회담 파토냈다가 북핵해결의 가능성도 날린것이다.

    북한구긴들이 비핵은 절대안된다는 호소에도 불구하고 부친 김정일의 유훈을 따라 평화와 바꾸겠다는 김정은의 시도는
    실패로 결론나고 국민앞에서 핵으로 조국을 지키겠다고 선어하였다.

    이제는 트럼프와 다음 대통령으로 바이든이 되어도 비핵화 협상은 나서지 않을 것이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포함이다.개성공단 사무소 폭파 김여저의 퍼포먼스는 비핵화를 위하여 금강산이던 개성공단이던 거래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김정은의 평화적이미지와 정상들의 관계는 깨지않고 메시지를 주는 세련된 전달방법이다.

    비핵화를 전재로한 대화는 이제없다.

    북한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돌아선 연인의 마음을 바꾸기도 어려운데 한 국가의 생존이 걸린 외교정책이기 때문이다.

    미국 오바마말기시절 북한을 폭격하지 못한것은 한번에 핵과 탄도탄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돌아올 북한의 보복이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한다.북핵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대화는 불가능하고 인정한다면 보수에서 자체핵무장이라는 말이 나올것이다.
    또한 미국은 요지 부동하지 않는 북한의 비핵화에서 한국의 역활을 강요를 할것이다.
    솔직한 트럼프말처럼 태평양 건너 작은나라의 일뿐이니까.

    지금의 최선은 남쪽을 위협하는것에 사용하지 않겠다는 김정일 위원장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확인받고
    남한시민들이 북한의 핵을 인정하고 자주의 원칙을 이해할수 있는 시간을 갖어야 한다는것 뿐이다.

    미국과 중국의 전쟁

    미육군이 중국본토를 상률하면 중국대륙간 탄도탄이 날아가고 핵탄두를 사용하면 역시 핵이 날아온다.

    바다에서는 제한적인 국지전인 서로간을 보고 서열을 정하는 시도가 되겠다. 공군력과 해군력의 한판이고 잠수함이 승패를 결정한다.

    전투기와 폭격기는 남지나양에서는 힘을 쓰지 못한다.중국의 본토방공망 함대 미사일
    수많은 디젤 원잠의 함대공 지대공 잠대공 이사일로 3배의 격추비율이 발생한다.

    F35와F23 스텔스전투기 S500레이더에 잡힌단다.게다가 오늘은 둥펑21‚25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실험을 했다.
    중국내륙에서 4000키로를 날아 남중국해의
    미국항공모함을 격침키는 훈련이다.

    함정은 바다의 관짝으로 변한다.미국과 중국 마찬가지 이다. 잠수함대가 꼬리잡기를 하면서 정전될때까지 추적놀이가 현재 가능한 전쟁의 실체이다.

    포틀랜드 앞바다 아르헨티나와 영국전쟁의 재판정도이고 적당한때 끝난다.

    한국 경항모 왠 뜬금포

    유용원의군사세계


    실질 세계 5위의 한국이 미쳤나보다.제주해협도 빠져나가지 못할 나라에 항공모함이라니 말이다.
    게다가 호위한도 빈약하다.

    결국 미군의 호위가 있어야 중국전에 참가할수 있다. 아니면 소말리아에서 순찰활동을 하던지.

    5조를 들여서 3만톤급 F35B를 싣고 다니는 경항공모함이라고 한다. 어디다 쓰려고.
    일본 중국 북한과는 항공모함없어도 싸움능하고 결국은 자국용이 아니라 미국백업용이라는 것이지.

    7조들여서 항공모함짓고 수직이착륙기 사서
    행사용으로 다닐 함정에 돈을 쳐들이는 이유글 모르겠다.정부를 지지하지만 아닌건 아니다.든든한 호위함이 이지스 2척 구출함 5척 프리기트 수척에 원전이 물속에서 따라 다니는 미국항공모함도 둥펑.초고속 대함이사일에 위협을 받는데 3만톤짜리 독립군 경항모가 버틸수 있겠다! 참.


    출처 SBS


    '"한국경항모 미국은 반드시 미중 분쟁에 "

    끌어드릴것이다.
    한미일은 여러 해군훈련에서 공동참여릇 하여 훈련을 하고 있다. 하와이를 중심으로 2년에 한번씩 열리는 림펙 , 해병대가 참여하는 태국에서 열리는 코브라훈련등
    생각보다 많은 공동훈련을 하고 있다.

    만일 박근혜나 이명박때 필리핀 앞바다에서 미군이 중국을 가상의 적으로 훈련을 한다고 하자. 한국과 일본해군의 공동훈련을 요구하고 압력을 주어 한국의 경항모가 전투기를 싣고 참가를 하였다가 경계를 나온 중국해군이나 공군과 충돌을 했다고 치자.

    사드의 열배는 큰 반한시위고 일어날 것이고 최대수출국 중국에 대한 흑자는 사라진다.
    대한민국 흑자의 50%가 사라지는 것이다.
    있었다면 차라리 일부러 암초에 걸려 침몰시킬 물건을 만드는 꼴이다.

    미국은 가능하면 더 큰 항공모함을 한국이 만들기를 원할것이다. F35b도 더 팔아먹고.
    3만톤짜리 항모를 만든다고 실망을 했을것이다.
    단순한 밀매들은 꿈에그리던 항공모함을 우리도 갖게 되었다고 들떠있다.

    중국이 4천키로를 날아 항모를 격침시키는 지대함 미사실을 남지나해로 날리는 실험을 한것도 이런 이유가 있다.

    대만이던 해협이던 센가꾸던 남지나 대륙붕이던 중국영토라고 선언한 지역에 도발하면 격침시켜 버리겠다 라는 선언이다.

    한국의 경함모가 누구를 위협하려고만드는지 중국사람들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매는 일은 하지말아야 한다. 휘발유통 옆에서 라이타켜는 일은 더더욱 말이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