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와 민주당이 쌍으로 미쳤구나 재난지원금.

이걸 홍남기와 이낙연이 쌍으로 미쳐 돌아간다고 써야한나 민주당과 재정부가 미쳐돌아간다고 해야하나 제목을 한참을 고민을 하였다.

쓸거는 이낙연과 홍남기가 쓸게 많치만 참기로 한다.

10조 없는 돈을 끌어와서 국채를 발행해서 만든다는괴 하는데 돈귀한줄 모르고 푸는 꼴이다.
이 따위로 경제를 운영하면 조만간 개인은 쪽박차고 대기업만 살아남을 것이다.

코로나19 아퍼서 죽는거 보다 배고파서 죽는게 무섭다고 팬데믹 후폭풍 불황이 더 무섭다고 몇번을 말했다.
미국의 재정부 유럽연합의 재정부는 다 병신이라서 돈을 펑펑찍어 내고 있는것이 아니다. 중국은행이 돈을 다발로 찍어서 뿌리는 것도 일본이 헬리콥터 머니보다 더 찍어서 시장에 공급을 하는것도 홍남기보다 장관이 무식해서 그짓을 하는것이 아니다.

가뭄으로 땅이 말라 과수가 죽어가고 있는데
사과나무에 물주고 상추에 물주겠다고 한다.
기획재정부 이 마피아들이, 민주당 이낙연이
대통령 욕심에 논이 멀어서 말이다.

논이 마르면 물을 대야하는것이 이치이다. 경제가 어려운게 돈을 쓰지 않아서 힘드는 것이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는 말이다.

위장이 썪어 입냄새가 나는데 구강청정재를 주면 어떻하라는 말이냐 .발이 섞는데 반창고를 주면 어떻하냐는 말이냐 이낙연 홍남기 두 양반아.

PC방에 백만원주고 여행사 5,000곳에 천만원씩주면 PC방이 살고 여행사가 살아나는지 물어보고 싶다. 이 힘든시기를
시민들이 극복하는 방법은 국가가 기반이 될수밖에 없고 그래서 돈이 제대로 시민에게 쓰이도록 감시해야 한다고 목이 터지게 부르짓었는데 정작 반대로 하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한달치 월세도 안되는 백만원을 받아서 PC방 사장이 그돈을 어디다 쓸것같은지 물어보자.
여행사 사장이 천만원 받아서 어디다 쓸지 예측이나 했는지 물어보자 이 재정부 마피아 들아.

PC방 휘트니스 사장은 건물주에 임대료로 보탤것이고 여행사 사장은 은행카드비 먼저 갚겠지. 몇달 바닥난 수입으로 마이너스 카드 현급서비스 다썼을 테니.
PC방 지원금은 임대료로 모여서 갓물주 건물융자이자로 은행으로 돌아오고 카드빚도 은행으로 돌아오고 은행은 이돈으로 망하지 않을 대기업에 빌려주고 신용떨어진 개인에게 고리로 생활자금 대출하고 이자 받어먹고.

결국 이번 재난지원금은 기업과 은행 대놓고 지원하기 민망하니까 쓰리쿳션 치는것 아닌가 확신이 드는데.

아시아나 2조 5천억원이 코로나로 비행기 띄우지 못해서 생긴빚이고 나랏돈으로 살려주면 세금내서 나랏돈 만드는국민은 누가 도와주지?

기업이 코로나로 공장을 돌리지 못해서 노동자 퇴직을 막기위해 국채를 발행해서 기업에 돈대주면 잘 나갈때 이익은 어디다 처박아 놓고 나랏빚은 누가 갚는지 궁금해서 글을 쓰고 있다.

현대차 잘나갈때 삼성동 한전부지 십조원에 땅사서 부동산 밑천으로 쓰다가 코로나로 자동차 수출이 안되니 부품업체 지원한다고 코로나 재난지원금으로 살린다고 하면 카드한도 줄어서 돌려막기하던 서민들 파산하고 시장 떡집 꽃집 손님없어 망할때 그때는 무슨 손으로 돌려막기 할지 홍남기에게 물어보자.이낙연이 에게도.

십조나 되는 돈을, 국민 미래 채무 국채로 만드는 돈을 얄팍한 눈속임으로 이참에 은행장사시키고 기업에 물대려는 재정부 마피아 기획부 마피아들은 작품이 이번 재난지원금도 아닌 최악의 선별지원금이라고 판단을 한다.

재난지원금 지급 당장 중단하고 어떻게 사용하는것이 시장을 살리고 시민을 살리는 일인지 토론 먼저 하고 하자.
의료대란에 물타기 하지말고.

청와대는 기획재정부 장관 부총리 홍남기를 교체하기를 청원하고 이낙연 민주당 제대로 지키려면 어떤 정책이 시민을 위하느것인지 심사숙고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