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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홍남기가 문제.선별재난지원금.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9. 5. 16:27
기재부장관이자 부총리 홍남기는 교체가 불가피 하다. 펜데믹으로 시작한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단언하는 이유는 기본적인 원인과 방법믈 모르는 자이기 때문이다. 폐렴이 걸렸는데 기침한다고 감기약 주는 돌팔이 약사와 다름없다. 개인이 아닌 경제수장의 잘못된 처단과 처방의 고통은 이 나라의 납세자 국민이 져야한다. https://www.etnews.com/20200824000231홍남기 "2차 지원금은 100% 국채발행해야…지급 결정되면 선별 지원으로"정부가 정치권에서 나오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주장에 신중론을 유지했다. 2차 지원시 국채 발행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www.etnews.com 홍남기가 전국민재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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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와 민주당이 쌍으로 미쳤구나 재난지원금.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9. 4. 08:03
이걸 홍남기와 이낙연이 쌍으로 미쳐 돌아간다고 써야한나 민주당과 재정부가 미쳐돌아간다고 해야하나 제목을 한참을 고민을 하였다. 쓸거는 이낙연과 홍남기가 쓸게 많치만 참기로 한다. 10조 없는 돈을 끌어와서 국채를 발행해서 만든다는괴 하는데 돈귀한줄 모르고 푸는 꼴이다. 이 따위로 경제를 운영하면 조만간 개인은 쪽박차고 대기업만 살아남을 것이다. 코로나19 아퍼서 죽는거 보다 배고파서 죽는게 무섭다고 팬데믹 후폭풍 불황이 더 무섭다고 몇번을 말했다. 미국의 재정부 유럽연합의 재정부는 다 병신이라서 돈을 펑펑찍어 내고 있는것이 아니다. 중국은행이 돈을 다발로 찍어서 뿌리는 것도 일본이 헬리콥터 머니보다 더 찍어서 시장에 공급을 하는것도 홍남기보다 장관이 무식해서 그짓을 하는것이 아니다. 가뭄으로 땅이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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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항공모함보다 잠수함 그리고 북핵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8. 28. 16:38
미국이 전세계 자칭경찰이라 부르며 깡패짓을 한는것은 군사력 그중 해군력에 기인한다. 미사일이야 같은 핵보유국가끼리 ICBM을 쏘면 공멸이라 과시용일 뿐이고 실제로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해도 바다위의 섬한두개를 두고 벌이는 재래전이 가능하다. 인도와 중국이 미사일 놔두로 히말라야 산속에서 몽둥이로 싸우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북한이 비핵화를 할 가능성은 사라졌다.트럼프가 멍청한 볼턴과 폼페이오 말듣고 하노이 회담 파토냈다가 북핵해결의 가능성도 날린것이다. 북한구긴들이 비핵은 절대안된다는 호소에도 불구하고 부친 김정일의 유훈을 따라 평화와 바꾸겠다는 김정은의 시도는 실패로 결론나고 국민앞에서 핵으로 조국을 지키겠다고 선어하였다. 이제는 트럼프와 다음 대통령으로 바이든이 되어도 비핵화 협상은 나서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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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난19 확진자 434명,전공의 파업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8. 27. 23:49
의사라는 직업이 존경을 받는 이유가 사람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의사의 상징에 뱀이 있는 이유역시 그리스의 전승에서 의술의신 아르클레피오스가 약초를 물고온 뱀의 도움으로 죽은 글라우코스를 살렸다고 하여 현명함의 상지으로 의사의신의 지팡이에는 뱀이 감겨있다. 오늘 434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을 하였다. 이번주르로 가기전에 락다운 거리두기 3 단계가 시작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런데 전공의들의 의사면허시험도 포기하고 파업을 하고 있다. 하루 이틀 후면 병원에 코로나19 환자들이 넘쳐나고 중환자들이 응급실을 가득채울텐데 거리로 나섰다. 의사라면 전장에서 적군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치료를 하는것이 본분이 라고 한다.베트콩의 팔을 절단하는 치료를 해주고 절단한 팔을 돌려주려고 수십년을 노력한 미군의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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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대하여블로그안내 2020. 8. 26. 23:38
미얀마와 태국의 국경에서 살아왔던 기록들이다. 한국인이 국경에서 장사는 하는것도 처음이었고 가족이 살고 있는것도 처음이었다. 시간이 지나며 잊혀지는 한국어 단어를 기억하기 위하여 글을 썼다.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글모음이 되었다. 언젠가는 이 행성을 떠나겠지만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남기는 기록같은 것인다. 나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함께쓰고 있다. 이야기의 일부는 아직 미얀마와 태국의 정치인들과 관련되어 그양반들 은퇴후에 그간의 인연들을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연락처가 필요한 독자는 cytusceo@gmail.com으로 메일을 주시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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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로노19 확진자 307명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8. 26. 21:04
광화문 집회후 확진자 현황을 주의깊게 보고 있다. 오늘 국내307명 해외 13명 총320명이다. 두렵게 보고 있는 것은 뜨거운 냄비 손잡이를 잡아봤기 때문이다. 오늘도 병원에 갔고 감염내과와 정형외과를 다녀왔다. 레지던트들이 파업을 하는 덕분에 교수들이 더 바빠졌다고 한다. 감염내과 교수가 이렇게 심한데 치료를 받지 않았느냐고 물어본다. 이제는 자동응답기가 되었다. 관리를 못한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건강이 나빠졌고 태국에서 락다운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귀국하였다고 하니 이해를 한다. 귀국하지 않았다면 실명을 하였을 것이고 다리를 잃었을 것이고 신장투석을 받고 있을 것이다. 간발의 차이로 멈추었고 앞으로 몇달간은 치료에만 전념하여야 한다고 한다. 이것이 나에게 일어난 일이다. 락다운은 동시에 개인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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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민재난연금은 국채발행? 이라고 홍남기가 말했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8. 25. 22:45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전국민 재난연금은 더 이상 예산을 졸라맬곳이 없으니 국채를 발행해야 한다고 말이다. 국채 발행은 맞고 예산절감을 틀렸다.정부예산 추경포함 550조원 아직도 낡은 고무호스새듯 여기저기 구멍이나 있다. 여기서는 논점이 아니니 홍남기의 재피아적 발언을 넘어간다. 전국민 재난연금 국채발행해야 한다는 말 맞다.그러라고 국채가 있는것이다. 국채는 나라의 빚이 아니라 납세자국민이 미래에지는 부채이다. 건전재정과는 아예 상관도 없는 단어이다. 경제대국들은 제로금리를 넘어 마이너스 금리까지 시작을 하였다.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여 시중에 파는것이 아니라 발권중앙은행이 매입을 하는것이다. 불황기에 시장에 현금을 공급하여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이다. 단. 이 자금은 모두 미래에 지는 빚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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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인류,가이아 지구의 선택카테고리 없음 2020. 8. 23. 12:52
지구의 입장에서 보자. 최근 시베리아의 기온이 40가까이 되고 우리나라는 장마가 두달가까이 되며 중국의 장마는 싼샤댐 범람을 위협하고 있다. 아프리카와 서아시아에서는 메뚜기떼가 창궐하여 사막의 모래바람처럼 떼를지어 농작물을 초토와 시키고 있다고 한다. 인류가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가 원인이라고 한다.지구의 평균기온이 지금 상태로 2˚C 이상 올라가면 인류는 더 이상 생존할수 없고 앞으로 20년이후 2040년에는 1.5˚C가 오르면 대비가 불가능한 재난이 될것이라고 한다. 데이터와 심층적인 분석이 있는 허핑턴 코리아의 관련기사이다. https://www.google.com/amp/s/m.huffingtonpost.kr/amp/entry/climate-crisis-earth_kr_5f3220e7c5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