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President Donal Trump : 한반도에서 전쟁을 거래하지 말라

재선이 불확실해지고 탄핵을 앞에두니 트럼프의 무리가 시작이 되었다.한반도에 전쟁을 다시 언급하고 방위비협상과 연계하여 미군철군을 협상테이블에 올려놓았다.

북한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미국결정에 달렸다고 하였다. 트럼프는 만일 오바마가 대통령이 었다면 전쟁이 일어났을 것이라 하였다.김정은과 친하지만 무력을 사용해야하면 사용할것이라고 하였다.

요약하면 빨리 협상테이블에 앉으라는 소리이고 북한은 협상 show에는 나가지 많겠다는 말이다.

오바마 분신인 가장 유력한 후보 바이든을 까는 재선용 맨트이고 북한에 대한 협박이다. 절대 북미전쟁은 일어날수 없기에
헛소리라고 단정한다.
그런데 그 시점이 한국의 방위비분담 워싱턴협상을 시작하는 시점이다.

북한과 전쟁을 할수도 있는데 미군이 철군하면 위험하겠지.돈 더내놔라는 대 남한협박용 작업멘트이다.

시민들의 중의(衆意)로 결정하였다.방위비인상 불가하고 미군철군환영.

어쩔것이냐 트럼프.결정의 당신에게 있지 않고 대한민국 시민에게 있다.

반드시 철군을 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