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민주당 이명박 박근혜 비리 모두 밝혀라.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2. 3. 01:11
    이 판국에 입다물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안스럽다.자신들이 당선시킨 청화대가 공격을 당하고 대통령이 야당에게 수모를 당하는데도 세상에 천하에 없는 씹선비 노릇을 하고 있다.

    내부총질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으나 민주당 이십년을 만들기 위하여 참은것이 아니다.
    정신차리고 적폐청산에 목을 걸라고 부족해 보여도 참아준것이다.

    노무현대통령시절 탄핵으로 고난을 받을때 촛불을 들고 일어선 것은 시민이었다.그렇게 광화문가득히 대통령복귀의 염원을 담아 촛불을 든것이 촛불시위였다.
    그때 배신한 놈들이 새천년민주당 국민의당 만들어 나간 동교동계 민주당의원들이었고
    침묵한 인간들이 열린우리당 의원들이었다.

    검찰 윤석열이 청와대를 위협하는데도 아가리를 조개처럼 다물고 있다.남산의 소나무가 소리치리 북한산의 마당바위가 소리지르리..
     
    자살한 청와대 전 행정관의 유대폰까지 압수수식하였다.죽은 사람 무덤에서 꺼내는 부관참시이다.

     이 윤석열 이명박 똘만이의 만행을 얼마나 참으라는 말이냐?
    민주당 의원들.정치 너희들만 아는것 아니다. 청춘을 거리에서 보내고 생활인으로 나이를 먹은 열혈청년이 민주시민이 되었다.
    말하지 않아도 뭔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윤석열 검찰이 무엇으로 협박하는지 알고 있다.

    지금 왜 임종석이 출마를 포기하고 백원우가 공격을 당하고 민정수석이 입다물고 있는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고 있는것이다.
    대통령은 시민을 믿지못하고 국회의원이 시민을 믿지못한다면 시민들은 또 다시 분노의 불길을 들것이다.
    적폐야당만이 아니라 복지안동 여당 포함하여 몽둥이를 들고 후려칠 것이다.

    자한당 조선일보 적폐무리들이 어깃장을 놓고 국회를 사보타지 하면 똑같이 대응을 해라.
    이명박시절 금융사고 자원외교실패 사대강 무기도입의혹 얼마나 많았는지. 석연치 않은 국정원직원 자살,천안함까지 조세회피지역에 회사를 만들고 검은머리외계인으로 리턴한 정권의 검은자금들 국회의원이라는 면책특권 안에서 왜 검찰을 다그치지 못하는지 알수가 없다.

    박근혜의 일곱시간 뿐만아니라 육영재단 비리 비리관련 폭로자의 석연치 않은 사망 ,
    박근혜 대선개표의혹,세월호 침몰이 아니라 세월호 구조외면 전날입사한 일등항해사는 어디 있는지 세월호에 실려있는것은 무엇이 였는지 국회의원 면책특권으로 주장하고 촉구할 것들이 책을  열권이다.

    추온날 개고생은 시민이 하고 욕먹는 것은 청와대 대통령이고 손가락질 받는것은 당대표이고 민주당 의원은 경로당돌아 다니며 표모으면 그만이라는 속셈이 당선을 보장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각성한 시민들은 집단지성으로 판단하고 기억한다.지금 침묵하는 자들을 기억하고 있다.

    씹선비노릇은 때려치우고 시정잡배처럼 처절하게 체면때려 치우고 적폐야당의 그간 행악들을 폭로하기 바란다.

    죽은자의 스마트폰까지 압수하여 조사하는 패앇실을 보면서도 입다문 민주당 의원들이 꼴사나와서 글을 쓴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