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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라 대구! 이겨내자 대한민국!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2. 26. 14:07

    손혜원의원이 제안한 캠페인이다.격하게 공감한다.

    몇년전 면역항암제 개발회사를 잠시 도와주었던 경험이 있다.짧은지식이지만 인터넷을 뒤져보며 코로나19바이러스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다.ssRNA바이러스이고
    순방향체인으로 mRNA관련하여 병증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메신저RNA를 말한다.단백질을 만드는 신호전달 RNA이다.
    면역체계를 과부화시켜 폐렴에 관렴병증을 유발한다. 감염은 빠르지만 치명적이지 않다.라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무지는 공포를 낳고 공포는 괴물을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을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대중이 무지에 빠지지 않게하는일 그것이 메스컴이 지금 해야 할일이다.

    그런데 지금 메스컴은 공포를 부각시키고 있다.괴물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공포가 만든 괴물의 먹이는 대중일것이 분명하다. 대중들은 괴물을 막지 못하는 정부를 공격할 것이다.

    조선 중앙 동아 뿐만아니라 한국 경향신문등도 공포를 괴물로 만드는 일에 열심이다.

    오늘 한국의 친구가 태국은 어떤지 걱정이 되어 전화가 왔다.태국의 발표를 믿는사람은 여기선소 없다.그러나 사람들은 코로나19를 독감정도로 여기고 있다.대형마트나 극장이 한산해졌을 뿐이다.

    발표로 보면 60대 이상 면역관련질병을 갖고 있는사람들에게 사망율이 높다고 한다.
    성인병이 있는 사람들과 나이먹은 사람들이 조심을 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19는 불치의 병이 아니다.단지 치료제가 늦게 나올 뿐이다.일부 면역항암제로 유명한 사노피의 사노피 파스퇴르사업부에서 백신개발의 의미있는
    결과를 얻고있고 한국과학자의 미국벤쳐기업도 올해말이면 백신을 제품화한다고 한다.아직 치료제는 없지만 일찍발견하고 충분히 쉬면 자연히 낫고 호흡곤란등 중중의 경우에는 산소호흡기와 전문치료를 받으면 호전이 가능하다.

    코로나19의 사회적 대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으며 잘 해나가고 있다. 며칠만에 4만명이 넘게 검사를 할수있었던 것은 실력과 노력이다.

    이렇게 훌륭한 방역시스템을 가진 국민들은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된다.

    그리고 시민들이 해야할일은 개인방역은 당연하고 쫄지 않는 일이다. 일상생활에서 일을 일을 줄여서 무리하지 않는일이 중요하다.

    식당은 조금 더 위생에 신경을 써서 그릇 한번닦을거 두번 닦고 밥상소독잘하고 손세정제 구비하고 마스크쓰고 조리하는 노력을 해주면 된다.

    정부는 지역 소상인들에게 쓸수있고 배달음식을 구입할수있는 지역쿠폰을 발행하여 하루벌어 하루사는 사람들을 보호를 하여야 한다.

    대기업은 사내유보금으로 두서너달을 넘길수 있지만 소상공인과 일일 노동자들은 삼일만 일을 못해도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다.

    한달이 될지 두달이 될지 모르는 역병을 이겨내려면 정부의 긴급부조정책과 개인들의 창조적 대안과 노력이 일체가 되어야 한다.

    화가 나는것은 이일의 상당부분이 언론의역활인데 유튜버와 블로거가 대신하고 있다.

    딱히 생각나는것이 많지만 않지만 작은 대안이라도 만들어 올리려고 한다.

    나는 서울에서 살았고 태국에서 살고 있다.
    대구 자주가보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힘든지 짐작한다. 힘을 내 달라고 기도를 하는것이 다이다.
    그러나 간절히 힘내서 이겨 내기를 기도한다.
    해외 장사치로 할수있는 일은 한국에서 특히 대구근방에서 나오는 물건을 구입하여 수입하는 일이다.

    대구 경북의 수입처를 찾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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