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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정당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까?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2. 24. 16:33

    민주당용 비례정당이 아니라 시민들이 만드는 시민비례정당이다. 정치인에게 정치는 생업이지만 시민들에게는 일터가 생업이다.

    민주당이 좋아서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부족하지만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촛불로 이룬 승리이 결과물 시민정부를 지키기 위해서 이다.

    자한당 무리들이 꼼수로 빼앗아갈 의석은 원래 시민이나 전문가를 의회에 반영하기 위한 의석이었다.
    선거법의 틈으로 극우세력들이 민주주의라느 이름으로 들어와 의회에서 깽판을 쳐대는 21대 국회를 생각해 보자.

    광화문을 점거하고 자신의 목숨은 내놓았다고 하며 정작 남의 목숨은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무도한 태극기 무리들 그 무리들의 수괴가 이제는 광화문이 아니라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원 면책특권이라는 허울아래 매일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험담과 루머를 날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국회의원의 이름으로 만드는 가짜뉴스 그리고 그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매스컴이 있는한 여의도발 가짜바이러스는 중국 우한보다 청도병원보다 독하게 사람들을 감염을 시킬것이다.

    시민들이 매번 검찰개혁에 생업을 놓고 나설 수는 없다. 잠시 쉬고 있는사이 잠시 한눈을 파는사이 국회에 자리잡은 극우수구세력은
    이미 예고한 대로 대통령을 탄핵하려 할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틈을 메워야 한다.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시민정당외에는 답을 오르겠다.
    지역구에서 야당을 압승으로 밀어주세요의 진정성도 믿을수 없다.
    적폐청산 수구청산의 빈틈을 메우려면 이 불완전한 선거법을 시민이 힘을 채워 넣어야 한다.

    시민비례정당이 정답이다.

    그런데 나서는 사람이 없다.정치인이 잘못나서면 공격받기 십상이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나서야하는데.힘들어도 오랫동안 팟캐스트와 유튜브에서에서 신뢰를 얻은 새날 같은곳이 시작해주면 고맙겠다.

    시작만 해주면 나머지는 시민들이 채울수 있을것 같은데.

    재능도 기부하고 시간도 기부하고.
    나는 하루에 몇개씩 글을 올리고 답글을 달며 홍보를 할수있을것 같다.

    시작해보자.

    추가.
    글을 쓰고 손혜원TV유튜브를 보는데 손의원이 나서겠다고 한다.무엇이던 할수있는것을 하겠다고 한다.
    목포에서 고생을 한것알고 메스컴의 손의원에게 향한 적개심도안다. 그래서 차마
    나서달라고 못하였는데 앞장선다고 한다.
    고맙고 감사하다.

    뉴스타파 개총수 새날 푸나 검찰개혁서초동 여의도 집회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자발적인 시민정당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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