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시민이 경찰이 쏜 고무탄에 실명을 하였다고 한다.
중국은 미국이 배후에 있는듯 발표하고 미국은 굴러떨어진 이익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얼마전 폭력단의 백색테러에 경악하였는데 이제는 대놓고 시위대를 폭력으로 진압하고 있다.뉴스를 보면 87년도 대한민국 시청앞을 보는것 같다.
범인송환법으로 시작이 되었으나 그동안 중국통합후 경제는 성장했으나 암암리에 잠식당하는 홍콩의 자주에 대한 촉구이다.
백오십년의 시간과 자본주의 경제 생활방식 가치관들이 홍콩사람들은 홍콩인이라는 주체성을 갖게되었다.
격렬히 부딛히는 것은 중국사회가 아직은 시민사회를 갖고 있지못한기 때문이다.
천안문사태이후 경재는 발전하였으나 다양성을 품을 포용은 부족하였다.
홍콩이 중국의 미래이다.상하이 심천 광주 찬진등과 우르무치 호화호트같은 내륙지방과는 경제수준이 다르다.
무력으로 진압하여 타도시의 모범을 삼으려 한다면 중국은 본토의 많은 도시들어서 같은 경험을 해야할 것이다.
시간이 걸려도 듣고 대화하고 해결을 찾아가는 학습이 필요하다.
중화인민민주주의공화국 답게 홍콩인민들과 대화를 할수있는 자세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