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수소 풀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아베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 반도체박사가 되어 버렸다
가장 타격이 큰 제품을 일진으로 선택하여 무역전쟁을 시작하였는데 허무하게 한국의 대체품과 국산개발로 시장만 날려 버렸다.
게다가 삼성은 전 생산라인에서 일본산을 배제하기로 하여 기타 폼목까지 하면 피해는 더 커질 예정이다.
조만간 들릴 파산소식은 장비이다.
반도체불황으로 장비발주가 지연이 되고 있는데 이번 아베상의 공격으로 반도체 장비 역시 제 3국으로 발주변경이 예상이 된다.
10대 반도체 장비회사중 일본이 5개정도되고 연매출은 삼십조원 정도이다.
한국은 매년 18조원이상 일본산 반도체 장비를 구입을 하는데 국산과 제3국산으로
대체를 하게되면 일본이 자랑하는 최첨단 반도체기계생산은 손님을 찾아다녀야 할 처지가 되었다.
기술적 난이도가 높다는 식각장비도 중국에서 자체 개발하여 이미 하이닉스에 공급을 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주요장비는 미국산과 네델란드 장비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걱정은 아니고
일본이 첨단이라 하는 기타 장비들은 한국 중국 독일등에서 대체가 가능하다.
그동안은 기술은 있지만 사줄곳이 없어서 만들지 않고 있었을 뿐이라고 한다.
일본회사들이 곡소리를 내고 있을때 세계 반도체 원료및 장비회사들을 호재를 만났다.
반도체 생산 세계최대인 한국에서 일본산을 배제하여 큰 장이 섯기 때문이다.
한번 간택을 받으면 큰 변경없이 거래처가 요구하는데로 개발만 하면 되는 노나는 장사이다.
국내업체도 마찬가지.솔브레인은 제2공장을 가동하기로 하였고 PI를 만드는 SKC머티리리얼 코오롱 인더같은 회사 역시
생산량을 증가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반도체장비와 원재료 회사들이 덕분에 앉아서 손님받는 상황이 되었다.
아베상 덕분에 국산화도 빨라지고 불황기에 재고도 털고 시장도 생겼으니 감읍할 뿐이다.
땡큐 아베.
그런데 어떻하냐.
일본회사들은 큰손님 잃고 매년 오십조원씩 안정적으로 벌던 수입이 사졌으니.
관광이나 불매운동이야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된다지만 장비재료건은 일본제조업체의 치명타가 될 예정이다.
세계 6위의 수출대국 고객을 하인다루듯 팔아주니 고마워하라고 콧대를 세우고
정치적 이익을 위하여 경제를 날려버린 일본정치인을 둔 일본시민들의 불행이다.
후라이를 할지 오물렛을 할지 싸우다 알낳는 닭을 잡은 꼴이다.
한국 시민의 충고이다.
일본후쿠시마원전폭발시 정도대로 원자로 포기하고 바닷물부어 식혔으면 지금처럼 일본인들이 방사능 해산물 농산물에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다.
원자로 살로려다 시기를 놓쳐 앞으로도 수백년간 태평양연안 국가들의 고통을 만들었다.
제일 큰 피해가 당사국 일본인들이다.
경제도 마찬가지이다.검증되지도 않은 MMT 현대화폐이론으로 부채를 만들다가
회복불가능한 세계최대 부채국이 되었다.
글로벌 3대투자가 짐로서스가 일본에는 주식하나 없이 싹 처분한것이 기분따라 한 일은 아닐것이다.
한국에서 얻은 흑자가 사라지면 축복같았던 MMT는 악몽으로 돌오올것이다.
한국이 세기적 사기꾼 이명박과 혼군 박근혜 9년동안 저지른 멍청한짓들을 지금까지 국민과 정부가 고생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 반면고사가 될것이다.
사대강으로 자원투자로 날린 돈만 수십조이고 그 뒷감당은 불황을 지금까지 경제가 어렵고 박근혜가 승인한 사드는 중국시장에서 한국상품퇴출과 정치적긴정으로 지금까지 한중양국의 상처가되어 고통을 주고 있다.
일본국민들은 정치는 정치인의것이라고 외면하지만 그 결과는 열매는 정치인은것 고통은 시민의 것이 될것이다.
올해를 넘긴다면 일본경제는 절벽끝에서 바닥으로 추락을 할것이다.
최대한 빨리 실수를 인정하고 관계를 원상복구를 하는것이 그나마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