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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이동재 한동훈 지워지면 안되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27. 14:23

    오랜만에 시원하다.민주당에서 상임위를 모두 운영하겠다고 한다.주호영이라는자 미통당원내대표가 국정에 협력하지 않겠다고 한다. 고맙지.
    지난 4년 한국당의 이름으로 국회를 멈춘 인간들이 협치라고.
    차라리 똥이 된장이라고 해라.

    여상규라는자 판사출신어 법사위원장 시미들은 그 본모습을 똑똑히 보았다. 집안이 거덜나는데도 장관이 하고 싶느냐는 질문에서 뜨악했고 청문회 종료하자마자 정경심교수기소 뉴스를 보며 경악했다.

    적폐잔당들 협치를 하자고

    언론사가 검찰고위직과 손잡고 정치에 개입하려고 하였다. 여 야 상관없이 공분하여야 하는 일이다. 특검을 하여야 할일이다. 야당이라는 이름을 달고 발목잡기만 하면 할일 다했다고 생각하는
    보수야당이 협치라고 한다.
    공수처뜨면 국회의원도 조사대상이라고 한다. 이명박 박근혜를 모시고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는지 조국이 당한 잣대로
    윤미향이 당하고 있는 잣대로 미래통합당 의원들을 제대로 재보자.

    청와대 위 서초동 윤석열 각하 안녕하시단다


    윤석열이라는 자.서래마을에서 웃음소리가 바깓에서 들릴정도로 즐거우셨다고.
    이 엄중한 시기에 일도 안하면서 쏘리~ 하기는 하는구나.정의기억연대(정대협) 압수수색. 이렇게 빠른것들이 채널A 압수수색에는 왜 한달이나 걸렸대?

    그사이 이동재는 달라는 사람이 없어서 녹취로 지웠다고 MBC는 압수수색하지 않아
    전화번호도 지웠다고.
    시민을 바보로 아나.

    이동재 번호 한동훈 번호 통신사에 청구하면
    시간 날짜 위치까지 다 나온다. 그런데 채널A 압수수색해보니 내용이 없다.끝. 검찰이 하는 짓이다.

    한명숙 전총리 뇌물수수 검찰조작사건이 보도가 되었다.당사자의 비망록이 나왔고 누명공작에 참가했던 H 가 인터뷰릇 하고
    사실이라고 증언을 하고 있다.
    시민시대의 검찰이면 난리가 났어야 하고 개혁을 원하는 총장이라면 노발대발을 했어야 할일다.


    이 꼬라지를 보면서 윤석열은 맛있게 밥을 먹었다고 한다.서래마을까지 가서 만나서 밥을 먹을 정도라면 얼마나 중용한 인물이까 싶네.

    뇌피셜이라고 해두자.아마도 지금 정부 별거 아닌것들이 까불고 있다고 하지 않았을까?
    원래 웃음이란 공감의 표현이거든.
    김용민닷컴에서 윤총장이 자주 대통령욕을 하고 다닌다는데 혹시 또 대통령욕?


    윤석열의 전통의 방법 망각

     이자는 불리하면 침묵하거나 유리하면 소리지른다.윤총장 다음달이면 일년이 되어간다.
    사람을 이미지로만 본다는것에 대하여 심각하게 반성하고 있다.그리고 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보수언론에 대하여 몰랐다는 생각이 든다.

    동아일보의 채널A 나라가 뒤집힐 음모를 꾸미고도 뻔뻔하다.원래 보수의 모습이 후안무치함은 잘 알고있었는데 당할때마다 새롭다.

    유시민을 공격하여 선거에 영향을 주고
    최종적으로 대통령을 공격하려 하였는데
    검찰은 묵묵부답 수사도 하지 않는다.
    겨우 꼬리도 안되는 기자하나 던져주고 끝이란다.

    이동재는 이제 사회생활이 어려울것이다.그에게 붙은 공작의 주역이라는 꼬리표가 평생을 따라 다닐것이다.

    윤석열의 오른팔 한동훈이 개입했다는 말이 우습다. 실세검사장과 말단 기자가 이런 나라를 놀래킬 정치공작을 꾸밀수 있다는 말이 비상식적이다.
    한동훈과 교감한 세력을 찾아내야 한다.
    또한 찾아질 것이다.

    윤석열총장이 침묵으로 잊혀지기를 기다리는 이유일 것인다.그 세력이 뿌리가 같고 자신도 몸통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이를 통하여 땅위에 솟아오른 일부를 보았을 뿐이다.
    이제 며칠후 새 국회가 시작이 되면 정의로운 의원들이 발언을 시작할것이다.
    공식적으로 국회의원 면책특권으로 보호를 받으며 말이다.

    보수야당이 최강욱의원과 황운하의원을 두려워 하는 이유이다.
    법사위 최강욱 황운하 김용민 이탄희 김남국
    박주민 백혜련 김종민 송기헌 여기에 4명이 더 들어간다.

    12명이 여당법제사법상임위에서 특검과 청문회를 요청하면 그동안 윤석열과 친위사단들은 꼼짝없이 불려나와야 하다.

    채널 A 사장 이동재 와 편집장 한동훈 윤석열까지 한자리에서 서로 공격을 하는 이전투구를 볼수있겠다.

    시민들은 똑똑해서 절대잊지 않는다.대통령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전세계 국제정세와 경제회복에 집중하시라.

    적폐청산은 시민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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