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윤석열 검찰은 진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마디 하고 써 보자.
검찰청해체.
썩은 검찰 필요없다.
순사 검사 필요없다.
아마도 일제식민지 치하가 딱 이랬을것 같다.친일파들에게느 한없이 친절한 고등순사와 판사 그리고 때때로 지들끼리 만나고 일왕 만수무강빌고 전쟁의연금 모아내고 , 독립군집안은 요절을 내고 애국기업은 불량선인으로 몰아 파산식시고 재산 나누어 처먹고 땅사고 .
지금 검사 기레기 기업사냥꾼들이 하는짓이나 비슷비슷하다.
사실이 거의 드러나고 있다.아직도 윤석열을 두둔하는 유시민작가에게는 인내에 찬사를 보낸다.
그동안의 과정을 보아오면 이렇다.개인적인 추론이다.
검찰은내사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조국장관의 부인과 딸과 아들과 동생 그리고 이혼한 동생의 부인 어머니 웅동학원까지 탈탈 털는 모습을 보며 이 말을 믿어줄 시민은 없을 것이다. 시민들은 독재시절 없는 간첩도 만들어 내는 검찰의 범죄만들기 신공을 보아왔고 이명박의 범죄를 눈감아 주고 박근혜 국정농단의 배후 수사 역시 마지 못해 해오는 모습을 보았다.
지금 이순간도 보수라고 부를 수도 없는 수구 적폐무리들의 수사는 느긋하게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뜸을 드리고 개혁시민들의 목소리와 검찰을 비난하는 기사에는 전광석화 처럼 수사를 시작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다.
검찰청의 검사들 감추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 한번 밝혀보자.
조국장관의 5촌 조범동이 검찰의 레이더에 잡힌것은 이번이 아니었을것이다. 조국장관이 민정수석으로 이름이 오르내릴때 부터 준비를 하고 민정수석이 되자 내사를 시작하였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항상 정치권으로 부터 딜을 할 준비를 하는것이 그동안의 검찰의 속성이었으니까.
조범동은 터는 일은 윤석열과 그의 특수부 검사들에게는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것이다. 이명박의 자금이 어떻게 해외로 나가서 다시 검은머리 외국인의 돈으로 둔갑을 한후 국내로 돌아오는 지는 이미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특히 BBK수사애 참여를 하였던 윤석열총장에게는 전공이나 다름없었을 것이다.
나는 윤석열 휘하의 검사들이 최소한 부폐검사는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코링크 PE를 뒤지고 WFM을 조사를 하면서 사모펀드로 숨어든 M&A 전문가들의 돈의 흐름을 찾았다고 생각을 한다.
그것은 수사를 시작하자마자 조범동 김상훈 신성의 우국화회장이 필리핀으로 도피를 한것으로 짐작이 되고 그 자금을 대준곳이 상상인 저축은행이라는 것이에 알수있다.
상상인 저축은행의 유준원이 M&A 무담보 주식대출 전문이고 WMA를 조금만 찾아봐도 상상인의 이백억원 이상의 자금이 투여가 된것을 알수 있었을 것이다.
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