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이것은 연출인가 연기인가? 트럼프 미국의 왕 세계의 대통령이다.
오늘아침 긴급속보로 뜬 내용이다.
가는길에 친구 얼굴한번 보겠다는 가벼움과 어제 비건의 동시적 병행적 비핵화를 보면 오래된 계획같기하다.
G20 사진촬영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나누는
반가움도 뭔가 준비해온 사람들 처람보인다.
최근의 그간의 대통령답지않게 북한관련 미국관련 접촉사실들을 밝히며 무엇인가
시작될듯하는 예시들이 뭔가를 기대하게 된다.
판문점에서 셋이 만나는 건가?
평화의 비둘기라도 날리는 것인가?
내일 김정은 위원장이 나오면 그동안 북한매체들의 대통령비난 다 용서해준다.
북한이 올오낫씽 모아니면 도 전략말고 계단식으로 쌓아갔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한 현재가 최고의 미래이다.
싸움이 없으면 긴장이 없고 긴장이 사라지면 적대감도 없고 적대감이 사라지면 만남이 생기고 만나면 친해지고 친해지면 같이살고 싶은 간단한 이치로 시작 하자
트럼프대통령도 우리나라 대통령도 꽤 노력을 했다.
뭐 남는것 없어도 옆집친구집에 눌러온 친구만나러 온다는 기분으로 김정은 위원장도 왔으면 좋겠다.
선언 회담없이 도보다리를 앞서거니 두서가니 걷다가 셋이 차한자마시고
휴선선을 넘나드는 새소리만 들어도 그만이다.
긴장을 푸는데는 오케스트라가 필요한것이 아니다.
가벼은 차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