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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기 노친들 나잇살이나 처먹어 가지고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2. 23. 22:36

    태극기부대라고 불리우는 극우 노친네들이 나잇값도 못하고 민주주이에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육십대 부타 칠십대에 이르는 이 영감들은 박정희를 옥황상제 받들듯 모시고 박근혜를 부활한 성모마리아로 생각을 한다.
    박정희 시절에 얼마나 잘 얻어먹었는지는 모르겠다.기껏해야 공영아파트 분양받아 시세차익 챙기고 재개발로 집값올라간 것이 다일것이다.

    영감들은 대한민국이 이렇게 먹고살게 된것이 자기들 덕이라고 생각한다.

    민주주의적 주장이나 토론은 저런것들은 때려 잡아야해 세상이 좋아져서 저럭있다고 한다.

    막상 자신들이 민주주의의 결과를 누리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다.

    태극기 노망난 늙은이들 유신시대 중앙정보부가 감시하고 간첩신고하면 멀쩡한 사람도 고문받던 시절 집앞에 고압선 지나간다고 데모했다가 잡여가던 세상에서
    귀막고 입막고 눈막고 있던 자들이다.

    마치 자신들만 자유를 누릴수 있는자들 처람 행세한다.
    광주학살 전라도놈들 북괴 사주받아 데모일으켰다고 빨갱이들 다 쏴 죽여야 한다고 하던 인간들이다.

    시퍼런 아이들이 죽은 세월호를 교통사고라고 부르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나잇값도 못하는 영감들을 너무 잘 봉양한다.

    새금에 허리휘는 청년에게는 십원한푼 도와주는것 없으면서 자신들이 노리는 혜택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집깔고 앉아 보유세 많다고 불평하며 정부지원 지하철 공짜로 타고 다니며 노인이라고 국물도 없었던 박정희시대 노래한다.

    노인권리를 주장하며 후세에 본은 보이지 못하는 영감들 대접해줄 필요없다.

    내 조만간 환갑먹을 오십대 중반이니 형뻘되는 것늘 욕해도
    큰 흠은 되지 않을것이다.

    태극기 부대 영감들 정신좀 차려라.나잇값도 좀 하면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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