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 가지가지 한다.

티스토리 개편된후 글을 몇번을 날려 먹었다.
오늘 조국 구속영장을 쳤단다.윤석열 가지가지 한다. 어떻게든 선거내까지 조국비리수사를 끌어 민주세력에게 엿을 먹이고 싶은 욕망이 이제는 드러내고 보인다.

영장이 기각되면 망신이 이만 저만이 아닐텐데 몇달을 조사하고 망신을 주던 조국사모펀드는 어디가고 겨우 감찰건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지.기가찰 뿐이다.

감찰 뼈좀때려 보자.
익성은 수사는 어떻게 되었는지 WFM의 수두룩한 불법M&A 세력과 이명박의 그림자는 뭉개고 가는지 물어보자.

익성의 이봉직과 돈가져다주는 역삼동회장은 누구입니꽈?
우국환이 주인인 WFM으로 쉴새없이 흘러들어간 낚시터가 본점인 법인과 투자회사들.그리고 상상인.

여기서 끝나지 않지요.
녹원씨엔아이 의 이전사장 정상훈과 WFM사장 김병혁과의 관계는?
그리고 아큐픽스(포스링크) 회장이며 인도네시아 석탄비리 연루자인 오픈블루의 이상엽과의 관계도 밝히지 않고 있다.
포스링크 부회장 크라제버거 전사장 민병식과 코링크 WFM과의 관계 역시 묵묵부답이다.

이 인물들의 관계들과 사건을 들여다보면 진실이 너무나 명확히 들여다 보임에도 불구하고 장님행세를 하고 있다.

또하나 있지.
우국환이 WFM인수하고 검찰전관예우 박재벌변호사 박수종이 사외이사로 들어갔지.선수는 다 모인곳이 여기 WFM이고 도구가 코링크였다는 것은 왠만하면 이제는 상식이다.

속내를 숨기고 청와대를 공격하려는 수작의 의도 역시 명확하다.

박재벌 박수종과 연관되어 조사하면 수많은 현직 비리 검사들이 튀어나오고 익성 코링크pe WFM을 뒤지면 윤석열이 쿨하다고 한 이명박의 실세들이 튀어 나오고
검찰개혁주의자 조국 주저앉히려고 시작한
수사가 전정권 비리와 검찰의비리로 드러나자 청와대 공격으로 물타기 하려는 속셈이 아니냐 말이다.

좋은시절 끝났다.
선거법 사개법 통과되면 조만간 공수처가 설치된다.

첫 타자가 윤석열과 똘마니 검사들이다.이제는 윤석열 사퇴 최소이다.그리고 검사들 사직서도 받지 말자.
현직에서 공수처로 조사받아야지.어딜 도망가니.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