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예측

이제 석달반 남았다.국회의원 선거로 입법부를 시민의 대표로 채우고 적폐청산 법을 만들고 구악판사를 탄핵할수 있는힘 말이다.

유권자의 대표 시민의 의지로 국회가 구성되는것은 적폐 친일무리들에게는 대통령의 행정부를 빼앗긴것보다 더 처절한
패배가 될것이다.

그래서 저번 선거를 기준으로 국민의당이 가져간 득표는 줄이고 최근정당지지율로 계산을 하여 보았다.

한국자민당 자한당이 약 51석 분발하면 아주후하게 줘도 60정도를 지역구에서 가져갈수 있다.
비례는 새로운 선거법으로 하면 꼼수를 쓰면
17석 정도를 가져갈수 있다.

자한당의 예상 의석수는 경북 대구 부산 경남 보수지역에서 40여석 인천 경기 3 석
강원도 2석 충남 충북 4석 제주 1석 서울 2석 정도를 보면 될것같다.

안철수 복귀에 따라 기타 정당의 득표율이 요당을 칠것같은데 이것은 전문가의 몫이다.
안철수가 복귀하면 유승민을 포함하여 20석정도가 가능할것 같다.
아마도 안철수가 총선후 보수대통합을 기회로 정치를 재개할지 총선전 중도통합으로 재개 할지가 관건인데 문재인대통령의 지지가 견고하여 이번 총선에는 참전하지 않을것 같다.

전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느 시민세력이 비례대표로 얻을 의석이 많치않은 민주당을 감안하여 비례대표에서 전략적 투표를 한다면 정의당이 20석 이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적폐청산법과 국회선진화법을 개정할 180석을 기준으로 한다면 민주 정의당이 여기근접할수 있을것이다.
평화당의 서너석 기타 진보무소속 진보정당이 힘을 더하면 180석 이상은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생각된다.

개혁시민으로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지만 표계산을 하고 시민의 승리를 바라는 것은 그동안 적폐정당의 신물나는 몽니를 경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는 해놓아야 개혁이 늦다거나 미루는 의원들을 다그칠수 있다.

4월 국회의원 선거를 하려면 온 가족 3박4일의 여행을 하여야 한다
국경에서 방콕까지 가는데 1박2일 오는데 1박2일이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꼭 투표하러 가기를 바란다.멀리서 짐싸들고 가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