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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와 감기와 독감을 어떻게 구분할까?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3. 1. 18:46

    이 글의 주제는 구분법이 아니다.
    그러나 간단히 요약을 하면 간기는 바이러스상 감기는 보카바이러스가 유명하고 그외 100여종의 바이러스가 있다.
    독감은 이제는 플루라고 한다. 독한감기가 신종플루로 부터 발현되고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인플루엔자 라고 부르고 A형 B형이 있고 최근 미국에서는 15만명이 발병하여 8400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성감기의 원인인 코로나바이러스중 신종이다.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바이러스성 감기 독감(flu) 코로나19 모두 감기증상이 기본이다.기침 고열 근육통 오한
    최종적으로 폐렴이다.

    사망율은 플루가 가장 높고 코로나가 중간이고 감기가 낮다.

    만일 이 증상이 나타났을때 감기인지 플루인지 코로나 인지 의사를 어떻게 알까?
    진단 시약이 필요하다.
    만일 진단시약이 없다면 감기로 알다가 폐렴으로 죽을것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한국이 전세계 타겟이 된이유는 무엇인가.

    위에 전재한것과 같이 코로나19진단 킷트가 없다면 의사들은 증상이 약하면 감기 독하면 플루라고 진단할 것이다.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것은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다.우한에서 갑자기 발생하여 급속도로 감영이 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발견된것이다.

    한국은 거의 방역에 성공한듯 보였다가 신천지교회로 다시 급격히 증가하였다. 수퍼바이러스 전파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을 한다.

    이 감염율이 높고 증상이 미미한 바이러스는 아직 백신이 없어 앓고서야 나을수 있다.
    1%이내의 사망자도 가의 대부분이 성인병과 암등으로 면역이 약해진 환자들이다.

    코로나19에 공포심을 느끼는 것은 약이 없다는 공포이다.그래서 피해야 한다로 개인 자구책을 찾는것이다.

    만일 한국에서 발생을 하였다면 감기바이러스 정도로 취급되고 방역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 중국에서 발생하여 공포를 키운후 판데믹으로 가고 있다.

    진단키트가 없다면 어떻게 코로나19인줄 알수있을까라고 물었다.
    미얀마는 환자도 없고 사망자도 없다.믿을수 없을것이다. 검사약이 없어서 그래 라고 결론지을 것이다.맞는 말이다.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등은 검사시약도 없고 진단시스템도 없다.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에서 환자가 없었을까라고 묻는다면 다들 상식적으로 대답할것이다.

    있더라도 감기로 알았을 것이고 사망했어도 폐렴이나 앓고 있던 병으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알고있다라고 말이다.

    대통령선거를 앞둔 한번 검사에 3,500불이 드는 미국이나 올림픽을 앞두고 안전을 홍보해야하는 일본이다 영국의 브렉시트로 분해될 위기의 유럽연합이 코로나19가 지역에 퍼진다면 할수있는 일이 무엇일까 싶다.
    치명적이지 않다면 그냥 감기정도로 넘어가는 것이 좋았을 개연성은 충분하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진단키트로 코로나19를 찾아내고 있는 한국이 달가울리가 없다.


    올해는 flu가 유행하였다.
    미국에서는 10년내 최악의 플루가 발새하였고 작년 10월부터 12000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미국은 이번달부터 코로나19검사를 한다고 한다. 이전에는 코로나19환자가 없었다는 말일까? 플루환자중에 코로나19환자는 몇명이 었을까.당연히 알수없다가 답이다.

    유럽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번지고 있다고 하는데 유럽의 플루유행시기는 1월이라고 한다.감기라는 이름으로 유럽을 지나가지는 않았을까 의심스럽다.
    만일 상대적을 따듯한 프랑스 스페인등에서 증가를 한다면 나는 이미 플루라는 이름으로 지나갔다고 결론을 내리고 싶다.

    구구절절한 이유가 있다.
    하필이면 대구 하필이면 신천지 그것도 갑자기 왜?라는 상식적인 의문에는 대답하지 않으며 공부를 조장하는 반 개혁언론들 코로나19로 정부를 공격하는 야당 중국입국금지로 쟁점을 물타기 하는 극우들이 원하는 것이 같기 때문이다.

    선거를 앞둔 혼란은 그들에게 하늘이 내려준 동아줄이다.선거에서 평가받아야할 악행들이 모두 숨겨져 바렸다.

    세월호 유치원비리옹호 야당의원 국회의원감금 나경원자녀비리 윤석열 부인 주식의혹등 드러나야할것이 너무나 많은데 모두 가려지고 정부의 흠만 남았다.

    역사상 모든역병의 가장 큰 희생자는 가장 가난한 사람이었고 가장 많이 재산을 날린 사람들은 기층시민들이었다.
    석달을 버티려면 급전을 빌려야 하고 다시 장사를 키우려면 은행을 기웃거려야 한다.

    질문을 바꾸어 보겠다.

    감기 독감 코로나19중 코로나로 혼란을 일으켜 이익을 보는 집단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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