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압승 오병이어 정치개혁연합정당

오늘 기사에 시민주권연대에서 진보연합비례정당을 민주당에 제안하였다고 한다.새누리당 저지를 위해 시민단체에서 연합비례정당을 만들어 선거에 나선다는 방안이다.
민주당과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등 진보세력당이 빅텐트 비례정당을 만들어 새누리 비례정당의 의석훔치기를 막아보자는 안이다.

녹색당등 소수정당의 의석을 보장하여 다양한 사회의 구성원이 국회로 들어오게 하자는 취지와도 부합하고 개누리 꼼수도 저지하고 일거양득이다.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복잡하다.그냥 개누리 끝.

기누리만 잡을수 있다면 시민일인 콜.
민주당은 욕먹을 까봐 고민을 하겠다.부자 몸조심하듯 말이다.
개누리라 과반수 얻어 국회의장 접수한후 문재인대통령을 파면한다고 했다.
지금 부자몸조심할때가 아니다.막을수 있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

정의당도 비례의원의 취지만 해석하여 참여하여야 한다.개누리 꼼수의 빌미를 준것은 심상정의 실수이고 이것은 반칙하는놈앞에서 뺨맞으며 원칙을 지키자는 바보같은 짓이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

의석을 나누자며 서로 다툼이 있을것이다.
오명이어의 상상을 해보자.
지역구는 서로 피터지게 싸우고 비례는 청년 장애인 소수자등 다양한 구성원이 들어올수 있게 임기를 반으로 나누자라는 말이다.의석이 필요한 소수자는 수없이 많고 그룹도 많을것이다 .
의석은 임기로 나누면 된다.
2년후 자당의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어 다양한 의견이 국회에서 논의되게 하자.

산술적으로 50%이면 24개의 비례의석이 나온다.이 의석을 2년 임기로 반으로 나누면
48개의 의석이 나온다.

각당에서 두배수로 추천을 하면 의석이 꼭 필요한 여러 소수그룹에서 자신들의 문제를 국회에서 논의되는 기회를 얻을수 있을것 같다.

민주당과 정의당의 양보는 기본이다.
녹색당을 배려하고 정의당을 배려한후 민주당이 가져가면 된다.
비례번호 앞쪽 1-5는 소수정당 6-15는 정의당 이후16-24는 민주당순으로 말이다.

시뮬레이션과 같이 보다시피 넉넉히 개누리를 이긴다. 표의 주인인 촛불유권자들
여러생각없다.문재인정부지키고 개혁을 완수하자 그것이 끝이다.

시민승리로 국회를 가져오고 적폐청산법 만들고 악법철폐하고 그 다음은 진짜개혁진보 진짜개혁 보수로 나누며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