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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로 정의당의 것은 정의당으로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3. 2. 00:50

    다시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다.다음주 업무계획 준비할 시간에 의석수를 계산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얼마나 경제가 타격을 입을지 얼마나 오래갈지 현금을 보유할지 부채를 줄여야 할지 IMF와 2008 금융위기를 근거로 인터넷을 검색해야 할 시간에 말이다.

    정의당 심상정대표가 열린민주당도 시민연대도 꼼수라는 바람에 말이다.
    정의당은 정의당의 것으로 주고 계산기를 돌렸다.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을 막기위한 최선의수
    비례대표 공천하지 않고 유권자연대로 통일하는 방법과 지지자가 알아서 범여당을
    과 소수당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1. 민주당 지지자가 유권자비례 연대를 몰아서 투표를 할때이다.
    정의당이 없이도 안정적 과반이상이다.
    정의당 7%는 순전히 정의당지지자만 이다.
    골수정의당원인 아내도 이번에는 탈당을 고려한다고 한다.
    7%가 오로지 정의당의 몫 최대치이다.

    2.민주당이 비례를 추천하지 않고 유권자가 알아서 범여 와 진보를 선택할때이다.
    이번에는 정의당을 12%로 하였다.이것도 범여 스윙유권자의 최대이다.
    녹색당 정의당으로 표가 나뉘고 범여 정봉주전의원의 열린민주당,개국본과 손혜원의원으 조국수호 시민비례연대만 32%만으로도 과반을 넘길수 있다.

    불행히도 정의당은 어떤 경우에도 지금의석이상을 얻을수 없다.비민주당 범여 지지가 없다면 심상정 지역구 한석도 불가능하다고 단언한다.

    정의당의 몇몇을 나중에 적폐의 일부로 만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그럼 정치라는것이 너무 슬플것 같다.
    이재오 김문수가 심상정보다 더 좌측이었다.
    정치라는 것이 뭔지.

    민주당의 최선은 비례배표 비공천이다.범여가 유권자연대로 뭉치던 범여비례 개별로 가던 절대 절명인 관반을 이루기 위한 최선이다.

    이해찬은 대통령탄핵을 막기위한 최선이다라고 선언하고 코로나19 방어와
    지역구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민주당은 역병으로 침체된 경기로 타격을 받을 서민들 일일 노동자들의 생활을 어떻게 지킬것인가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여당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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