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신차리셔요

정의당.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하라.민주당 당원의 말이 아니고 개누리가 싫어서 지역구 민주당찍어주고 전국구 정의당찍어 주던 한번도 내뜻대로 후보검증하고 선거해 보지 못한 시민 일인의 충고이다.

오늘 심상정대표.민주당 위성정당도 꼼수이고 범진보 비례연합당도 꼼수라고 하였다.

꼼수가 가능한 선거법을 만든 정이당이 먼저
사과해야 할일이 아니냐고 묻는다.자한당이 그렇게 반칙을 할지는 차마 몰랐다라고 한다면 그 순진함은 시장에서 술장사하겠다는 봄처녀와 다를바 없다.

정의당 당원들에게 물어본적이 있는지 심상정에게 물어본다.이정도의 너절한 인식수준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 진보의 누나로는 당신에게 물어보자.

지금 보혁의 시대냐? 독재 반독재의 시대냐?

이 질문 1988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며칠을 토론했던 질문이다. 나는 양김 단일화후 보혁의 시대가 될것이라고 하였다.
물론 양김이 단일화에 실패를 하고 전두환의 똘마니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며 승리를 확신하고 했던 보혁토론도 머쓱해 졌다.
그때 그 나이브한 시대 인식을 꽤
오랫동안 반성을 하였다.단지 그 시대를 살았던 학생이었을 뿐인데 말이다.

그리고 먹고 살고 애키우고 가르치고 삼십년 이명박 박근혜를 지나며 천운으로
촛불혁명 시민정부를 세웠다.
다시 나에게 물었다. 보혈이냐 독자 반독재냐?
나의 판단은 확고하다.아직도 일제식민부역 친일파가 그 재산 그 지위물러 가며 살아있고 이승만 박정희 독재 부역세력 전두환 쿠데타 부역세력이 단죄받지 않는한 보혁은 아직 이르다.

식민독재부역세력. 이들을 적폐라고 한다.
대법원의 적폐가 청산되었는가? 적폐검찰이
청산되었는가?족벌재벌이 해체가 되었는가?

프랑스혁명이 칭송을 받고 있지만 프랑스혁명후 나폴레옹이 황재가 된후 프랑스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고 한다면 혁명으로 흘린 시민들의 피가 슬플일이다.

지금 시민의손으로 대통령을 뽑을수 있고 국회의원을 선택할 수 있는것을 시민혁명의 완수라고 생각을 한다면 한참 수준낮다.

혼군이 지배하고 무당이 수렴청정하던 세상이 불과 삼년전이다. 적폐들이 촛불로 얻은 시민정부를 뒤집으려 하고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한다.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실때 민노당의 행실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심상정 정의당도 기억하고 있다.
그 반쪽 참여당이 누구를 애통해하며 만들었는지 기억하라.

적폐 저들이 다수당이 되어 국회의장 하고
대통령 탄핵을 한다는데 이십석을 그냥 줘버리라고?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믈 믿는다고?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은 수구들을 국회에서 하루 빨리 몰아내고 적폐청산 입법하여 구악들을 청산하자 이다.

가장 빠르고 가장 강력한 방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