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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자한당 그리고 딥스테이트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3. 25. 13:10
    국회의원의 수준이 유권자의 수준이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자들에게 미래를 맡기려는 것은 성냥불로 라면끓이려는것과 같다.

    삼권분립이라 하는데 사법부는 적폐들이 아직도 고위직으로 진을치고있고 입법부는 아무일도하지 않으면 행정부만으로는 나라가 돌아가지 않는다.

    김학의가 한짓은 입이 지저분해지니 언급하고 싶지 않으나 허수아비 대통령을 뽑아놓고 뒤어서 나라를 지배한 세력들이 존재하였다는 것이 확실하다.

    이러한세력을 딥스테이트라고 한다.음모론의 주요주제인 딥스테이트는 미국인들의 반이상이 확신을 한다고 한다.

    소위 네오콘이라 불리는 신보수주의자들과 군사무기관련 브로커 기업 그리고 금융지배자들이 FRB와 의회 군대 메스컴을 장악하고
     팍스아메리카나를 통해 미국과 세계를 통제하고 있다는 설이다.

    한국에서는 설이 아니라 현실이다.김학의를 통해 단지 법무부차관이 성접대를 받았다가 아니라 오랜동안 검사를 하면서 뇌물받고
    성폭력을 일상으로 저지른자를 법무부차관으로 임명하고 그의범죄를 음폐옹호하면서까지 서력을 유지하려는 세력이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단지 강남아줌마 최순실만이었을까?
    대한민국이 아무리 부패했어도 아줌마하나가 나라를 지배할정도로 어이없는 나라는 아니었을것이다.

    다행히 시민의힘으로 나라를 다시 세우고 2년이 지났다.우리는대한민국의 딥스테이트의 일각을 보고 있다.

    경찰정도는 돈으로 매수하고 마약과 성범죄를 일삼은 버닝썬 강남딴따라들 검찰이 알아서 받들던  방상훈의 조선일보.무기거래상들
    그리고 토착왜구 자한당.
    암의 뿌리가 깊어 아직도 살아나기가 막연한판에 치료는 고통스러우니 진통제로 버티자한다.

    보수의 이름으로 숨은 적폐는 뿌리채뽑아야 재발을 막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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