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에서 기자라는 직업은 사라져도 되겠다.인공지능이 소살쓰고 기사쓰는 세상에 사람이 쓰는 기사가 더 쓰레기 이다.
한국이 고민이 깊어지려면 뭐 잃는것이 있어야 고민이 깊어지지 잃읅것이 없는데 고민할것도 없다.
일본은 본국을 등에업고 지소미아 연장을 애원하고 본국 국방부 외교부는 총출동을 하여 한국에 강요릇 하고 있다.
미국을 말하는 것이다.
원하는 놈이 필요한 놈이다.일본이 지소미아가 필요하다. 반도체 소재 수출금지하고 흑자를 수십조를 내는 나라에게 무역국가등급을 떨아뜨리는 화이트리스트제외를 시켜놓고 정보동맹을 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게다가 한국은 미사일이 어디 떨어졌는지 일본의 정보도 필요없다.
어디서 쏘았는지 탄종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한다. 북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지나갈때 미친듯이 알고 싶겠지.
지소미아를 강요하는 미국은 본쟁해결은 당사국끼리 지소미아는 무조건 연장하라는 것이다.때린놈 맞은놈은 상관없고 손내밀어 화해하라는 것이다.
외교가 초등학생 애들싸움이냐?
어디서 내정간섭을!
지소미아에 목을 매는 이유가 북한핵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까발리면 일본이 싫어할것이다. 미운놈이 싫어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법.
지소미아가 북한미사일 정보만 공유를 하는것인줄 안다.천만에 말씀.
지소미아는 당사국의 군사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다. 일본의 가상 적국은 중국 러시아 북한이다.북한은 원자탄 미사일빼면 일본에 큰타격을 줄수없다.같이 죽자고 일본에 미사일을 쏘는 순간 일본주둔 미군에 의하여
지도에서 사라질것이다.
일본의 주적은 중국 러시아이다.
전글에서도 말했지만 센가쿠 열도,중국명 다오위다오에서의 우발적 충돌이 북핵보다 백배는 위험하다.
미국의 인도태평양 방위선의 최전선으로 중국과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고 일본은 이곳에 방아기지를 만들고 있다. 석유자원같은 바보같은 추정말고도 충분히 위험한 곳이다.
매달 중국함선과 일본자위대간의 충돌이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세가쿠 인근 이와지마섬에 일본이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고 있어 긴장이 높아진다.
일본과 중국이 분쟁시 발해만의 중국해군기지에서 중국항공모함 함선이 일본으로 향하고 전투기가 본토를 향할때 서해를 지나고 한국 카디즈를 가로지르게 된다.
한국이 이들의 이동 정보를 주지 않으면 일본은 뜬눈장님이다. 서해 5도에 설치된 레이더 이어도 레이더 서해안 산위에 있는 레이더와 세계최고의 이지스함 세종대왕함의 정보들은 북한 미사일 정보보다 천배는 중요하다.
서해를 타고 오는 중국 원잠과 디젤잠수함을 탐지하는 한국 잠수함의 정보는 얼마나 귀한 정보일 것일까?
혹자는 중국 일본이 전쟁하겠어 라고 하지만 군대라는 것은 그 만의 하나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일반 무기덕후가 보기에도 확연한 사실을 일본이 모를리 없다.
미일이 지소미아연장에 이리도 무리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하나더..러시아 북방4도가 있다.
역시 러일 분쟁이 나면 러시아 극동함대소속 잠수함과 배들이 동해로 내려온다.
독도와 동해앞바다를 가장 잘아는 한국해군에게 손벌리지 않고 바닷속 러시아잠수함의 항적을 찾을수 있을까?
지금 일본이 할일은 허세가 아니라 원상복구이다.무역제재 철회하고 화이트리스트 복구하고 그때부터 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미국 명심할 일이 있다. 트럼프가 신물이 나지만 참아주는것은 남북평화공존 때문이다.
점령국 행세는 맞지 않는다. 미국은 돈있는자들이 주인이지만 한국은 시민이 주인이다.
이제 미국이 이용해먹던 친일파 미국 무기거래로 돈을 벌던 수구작폐는 숨어서 숨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다.
광주학살 배후 전두환쿠데타 배후 천암함의 배후가 밝혀지기 시작하면 한국내 반미감정은 걷잡을수 없을 것이다.
미합중구의 가치 공정함을 찾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