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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을 지키려면 변화해야 할 싸움의 방식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0. 24. 12:26
    적폐무리들의 구도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다.분명히 정상적인 나라라면
    구속영장의 결과가 많은 시민들이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월요일부터 영장판사이 경향을 분석하면서 증거인멸과 도주우려 여부를 판단하여 발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기각을 기대를 하였지만 쉽지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 이유는 개인이 아닌 진영의 일전이라는 것이었다.
    또한 송경호판사의 폰에 카톡방JK가 있는것을 보며 예단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을 하였다.

    검찰 판사 언론 고위공무원 군부 종교로 연결된 적폐연대는 70년을 이 나라를 지배를 해왔고 국민들은 개 돼지로 불렀던 자신을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알고 살던자들이 었다.

    조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보진영과 시민 그리고 촛불정부를 공격할 것이다.
    첫째.  경제 프레임
    돌째.  남북프레임
    셋째.도덕성프레임 이다.

    언론을 손에 쥔 대한민국 주인들은 가짜뉴스를 만들어 낼수도 있고 진실을 숨길수도 있다.
    미사일과 핵을 과장하며 미군이 철수하면 나라가 금방이라도 침공을 당하는것처럼 과장할것이다.
    그리고 진보는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는 우리끼리의 묵계는 진보시민끼리 분열을 만들어 낸다.

    분명한 차이는 그들은 정권을 찾아와야 할 이유가 분명하고 우리는 감성적으로 유권자인 우리것이라 믿고 있는것이다.
    무슨 수단을 쓰던 이기겠다는 편과 룰을 지켜 싸우겠다는 편과 승패는 분명하다.
    태권도 선수가 길거리 불량배에게 다구리를 당하는것도 생존과 운동의 차이이다. 운동은 그냥 스포츠일 뿐이다.
    우링이 힘을 과신하지 말자.여의도에 수백만명이 모여도 개짓는 소리일 뿐이다. 서초동에 이백만명이 모여도
    검찰청사를 의경들이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있는한 검사들에게는 돼지무리일 뿐이다.

    이후 검란을 일으킨 윤석열 일당은 조국을 엮어 낳을 것이다.그리고 그의 노모와 자식들을 법정에 세울것이다.
    일년이 지나지 않아 주진우 김어준의 입이 막히고 우리는 지금순간이 민주주의를 지킬 마지막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싸움의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촛불들고 음악을 들으며 저들이 회계하게 해주세요 라는 양심의 호소는 의미가 없다.

    이제 조국가족을 구하고 촛불정부를 구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매우 단순하다.주인이라면 주인의 일을 하면 된다.

    무는 개는 입막이를 해야하고 주인자식을 위협하는 개는 몽둥미로 때려 잡아야 한다.
    거짓말을 일삼는 기레기와 언론은 입을 묶어야 하고 부리를 잘라야 한다.
    부러진 판결봉을 무고한 시민을 가두는 판사는 그 자리에서 쫒아내야 한다.
    계엄령을 획책하여 시민혁명을 잠재우려 한 군인들은 옷을 벗겨 광장에 세워야 한다.

    아무도 다치지 않고 아무도 구속당하지 않고 끈질기거 싸우는것 좋다.
    그거나 민주주의의 미래는 그렇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적폐가 가진 권력과 이익을 뺏어와야 하고 가져와야 하는 것이다.

    예전의 기억을 송환하자.
    전투경찰과 백골단이 시위대 앞을 막고 있을때 본진이 안전할수 있었던 것은 선봉에 사수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구속을 작정하고 전경을 막아선 오월대 녹두대등 덕분에 경찰이 쫒아와도 도망갈 시간을 벌수 있었다.
    이제는 전경을 걱장할 필요는 없어 졌지만
    가짜뉴스와 검찰 폭력 편파언론에 맞설 사수대가 필요하다.

    검찰개혁이 아니라 검찰청 해체를 요구하여야 하고 언론개혁이 아니라 가짜뉴스양산하는 언론사를 국민믜 이름으로 탄핵을 하여야 한다. 광고거부와 불매운동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하여야 친일 군사독재에 빌어먹던 적폐본진을 단죄할수 있다.

    군사독재를 몰아내니 금권독재가 나타나고 금권독재를 물아내니 검찰 언론 독재가 나타나 민주화의 열매를 따먹는 불행은 종식 시켜야 한다.

    군부쿠데타 모의가 실패를 하자 검찰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압박하고 있다.

    나는 나의 일을 할것이다.지금보다 철저하게 지금보다 지독하게 적폐의 본진의 계획과 하수인들의 해온 짓거리 들을 폭로하고 밝혀낼 것이다.

    적폐와의 전쟁 두려울것도 무서울 것도 없다.마음이 고요하고 잔잔하다.
    조국과 더불어 반란이 되고 죽창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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