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위태로원 일상의 글을 써야할 블로그가 한루에도 두세번씩 검찰 윤석열관련 글들로 채워진다. 윤석열이 단순히 이 모든일들을 우국충정으로 하고 있다고는 판단되지 않는다.
조국장관 관련수사는 자신의 판단과 자신이 이끌로 있다는 취지의 국정감사 증언은 더욱 신뢰를 하기 어렵게 한다.
그를 움직이고 있는 세력 이용하고 있는세력을 주목을 하고 있는 이유이다.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를 알면 윤석열로 대표되는 檢亂 이
목표하는 것을 알수있다.
정경심교수 수사는 조국장관을 수사하기 위한 밑밥깔기라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장건 사퇴만으로 끝낼것 같았으면 검새를 쉽게 보았고 사태를 안일하게 본것이다.
보수 유튜브를 보면 쉽게 의도를 알수있다.
조국을 윤규근 총경으로 엮어 버닝썬으로
몰고 임종석과 주사파 정치인들의 비리를 연관시켜 폭로하여 문재인정권의 도덕성에 타격을 가하여 보수의 괴멸을 막으려는 것이다.
5개월간 보수언론을 통해 혐의를 흘려대면
사실여부에 상관없이 부도덕한 정권으로 낙인이 찍힐것이다.
실제로 이 작전은 지지율이 급락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정경심교수의 기소로 스테이지 1이 마무리 되고 스테이지 2는 조국 교수와 사모펀드
포스링크 WFM의 작전세력을 엮어 기소를 하고 스테이지 3 은 버닝썬 윤규근으로 주사파출신 정치인을 엮는 것으로 진행이 될것이다.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는 유튜브에 의하여 오랫동안 그리고 지금도 방송이 되고 있고 검찰은 충실히 그 구도를 따라가고 있다.
조국수사의 배후가 검난의 배후가 친일수구적폐라는 것을 확신하는 이유이다.
이 싸움에서 조국을 지키고 촛불정부를 지키는 길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음모를 밝히고 경계하고 지치지 않고 모이는 길 외에는 방법이 없다.
70년 적폐와의 가장 큰 전쟁이 시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