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 계엄령 문건이 폭로되었다.우리가 촛불을 들며 두려워 했던 시나리오였는데 어쩐일로 실행은 되지 않았다.
당시 대통령대행 황교안은 자신이 한일이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있다.
국가전복 사태조차 조사해줄 기관이 없는 대한민국 이 엄청난 사실을 보도해 주지 않는 매스컴.
조국장관의 연로한 모친까지 조사하는 검찰이 제 수장이 윤석열이 고소한 사건은 고소인조사도 없이 참고인조사를 하는 검찰이 지.금.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기관이다.
우리는 선출하지 않은 권력이 법을 집행하는 그것도 자의로 집행을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지금 민주적 절차와 준법을 따져야 할때인지
판단이 망설여 진다. 앞으로 5개월여 국회만 바꾸면 비정상이 정상으로 돌아올까?
윤석열이 대통령 위에 군림하는 것을 지켜보아야만 할까?
윤석열은 왜 2018년도 국감에서 장제원이 폭로한 장모사기사건은 고소를 하지 않는것일까?
수많은 보수싸이트에 도배가된 부인 김건희에 대한 루머는 모른척하는 것일까?
고소를 하면 수족같은 특수부 나서면 금방 잡아낼 수 있을텐데 말이다.
윤석열의 선택적 정의가 고소롭다.
검찰개혁 아니다.검찰청 해체가 답이다.만일 정치적인 파장이 부담스럽다면 그것은 오산이다.시민으로 시작한 정부 시민을 믿는것이 정답이다.
윤석열이 검찰청장이 된후 3개월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물어보자.조국과 그의 가족을 털어내는일 이외에는 한일이 없다.
그가 화성연쇄살인범도 아니고 자신의 상관인 법무부장관이다.
대통령은 윤석열과 조국장관이 힘을 합쳐 작폐를 청산하기를 희망하였다고 하였느데 윤석열이 적폐다.
검찰이 이 상황이 되었는데 찍소리 못하는 검사들이 불쌍하다. 임은정 같은 검사가 서지연 안미현검사밖에 없다는 사실이 소돔과고모라에 의인이 열만 있어어도 멸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성경을 구절이 생각나게 한다.
이 대한민국 이천명이 넘는 검사조직에서 불과 세명이다.이런 검찰청은 정부조직법을 변경하여 해체하는 것이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