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제대로 악수를 두었다. 조사하여 혐의가 나오지 않는다면 불기소 혐의가 심하지 않다면 불구속기소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장이 청구가 되었다.
영장이 청구되어 법원에서 구속이 거부가 되어도 타격일 것이고 국민배심원 재판으로 진행이 되어도 혐의입증이 어려울것이다.
이미 많은 인터뷰와 증인들이 나서고 있다.
검찰이 정경심교수가 코링크의 주인인 것을 어떻게 밝히나 보자.
이어 조국교수의 소환이 시작이 될것이다.원래 조국교수 낙마를 위해 시작한 수사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정치검사인것은 드러났고 그가 검찰조직이라는 적폐를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의 권한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공정한 수사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패스트트랙등을 수사를 하겠지.
나는 윤석열이 그만 두지 않기를 바란다.
12월 정도 현정부의 수사개입 그리고 정부인사의 비리를 폭로하며 검찰총장을 더 이상 할수없다고 사퇴를 할것이다.
선거기간동안 자한당에 유리한 또는 자한당이 영입할 수도 있겠다, 폭로를 하며
적폐야당의 명줄을 늘려보려 할것이다.
이번 총선에 지면 친일과독재정권에 붙어먹던 적폐의 본진이 송두리째 뿌리 뽑히기 때문이다.
한번 붙아보자 윤석열.
그만 두더라도 싸놓은 똥은 쉽개 치우고 갈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