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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석 검사님 아직 나가실따가 아닙니다요~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5. 16. 16:16
조국수사 담당검사가 아직 재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사표를 냈다. 조국장관에서 기사폭탄을 쏟아다던 언론은 잠잠~하다.
아직 재반이 진행중인데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를 하신다고. 안되지.
이광석 부부장 검사님.조국장관 집에서 드신 짜장면도 세금으로 시켰을텐데 결과는 보셔야지요.
정경심교수 조국장관 청문회날 조사도 없이 기소를 해버리고 딸 중학교 일기장까지 압수수색을 했으면 끝까지 가봐야지 책임을 다하는것 아닌가 싶네.뉴스프리존 이광석검사 공수처출범앞서 검찰탈출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229
굿모닝충청 이광석검사 전광석화 줄행랑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014
진짜 공수처가 무서워 도망을 가는 것이라면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불쌍해 지지 않나싶네.
사법고시 합격하고 영감소리 듣고 좋았겠지만 한편으로는 윤석열 사단에 들어가기 위하여 엄청 빨아주었을테데.사표를 냈다고 수리가 되는것은 아니니 기다려 보셈.시민들이 나서서 법무부에 이광석검사 사표수리 금지를 청원할것이기 때문이다.
조국장관을 수사한 곳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고형곤 부장이니 서울지검특수부 부부장 검사이니 고형곤의 똘만이고 맞을것 같다.
그러네..
윤석열이 수족으로 쓴 검사들의 이름은 반드시 기록 해놓아야 한다.
아래의 그림은 네이버블로그 자연나무님의
인생에서 가져왔다.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yesbrain0
여기 이름들은 잊혀지는 순간 시간이 지나면 다른 볼드모트로 나타날 자들이다.
미래가 보장된특수부 부부장검사가 누가 압력을 준것도 아닌데 사표을 쓴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정경심교수가 석방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사표를 쓴것이 쪽팔리지 않을 명분을 기다린것처럼 보인다.
그렇다고 비난한 것도 아닌데 검사들에게 전관예우 받으려면 판결이 부당하다는 의사표시이기도 할것이다.똑똑하다.침몰하는 배에서 쥐가 먼저 내린다는데 욕을 먹을 지언정 쥐에게는 생존이 달린일이다.
초대볼드모트 이름을 말할수 없는자 한동훈이 있다.
목소리가 가는자의 사진은 여기있다.
채널A와 함께 정치공작을 하다가 제대로 걸렸는데 매일이 좌불안석이겠다. 검찰공화국 수장 윤석열님이 구해줘야 하는데 부인과 장모일로 바쁜 모양이다.공수처가 시작되며 윤석열 보다 먼저 수사를 받아야 할자이다.게다가 또있네.
처남이 여검사성추행 사건의 진동균이다.오유 진동준사건
https://ohyou4.com/sisa/3479?ckattempt=1그리고 그의 장인 진형구를 보자.
공안검사부장 출신의 조폐공사파업 유도사건으로 옷읏 벗은자이다.그의 외아들의 여검사성추행 사건을 무마를 한것이 현직요직어 있던 매형인지 십몇년전 옷벗은 아버지인지도 공수처에서 조사대상이다.
침묵도 동조이다
우리는 앞장서지 않았다.다 그들이 한짓이다.대한민국 4급공무원이 앞으로 할 말이다.21대 국회가 열리고 가짜뉴스 징벌적손해배상제가 도입이되고 개혁입법이 발의 되면 침묵으로 동조하였던 검찰개혁 법안을 필수이다.아미 검찰폐지 법안이 나올수도 있겠다.
윤석열이 대통령을 우롱하고 모욕주고 법무부장관을 하대하며 편파적신 수사 선택적 정의라는 불법한 칼질을 할때 침묵을 하였다.
폭력현장을 보고도 말리지 않고 신고도 하지 않았다면 때리지 않았다고 죄가 없다고 할수는 없을 것이다지금 이천명중 윤석열사단을 제외한 나머지들이다.
깨어있는 시민의 집단지성이라로 하였다.시민들은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지만
다 알고 있다는것이다.윤석열도 도망가지 못한다.이광석도 도망가지 못한다.
구시대에 부역한 죄는 받고가야한다.그리고 촉이 빠른 검사들은 사표가 아니라 자기고백을 먼저해야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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