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켜보고 있어

가관이다.
윤석열이 정치중립 공정선거를 말하고 있다.그는 정치적 편향은 부패한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이자의 상식과 일반시민의 상식이 다른것을 여기서 알수있다. 만일 이말을 하기위해서 라면 윤석열은 철저히 반성후에 가능한 일이다.

지금의 감찰의 스텐스가 편향이 아니라면 검찰이라는 조직은 시민의 정부에 있을 필요가 없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형제비리가 본질이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28

조국장관비리수사는 MB해외비자금과 연관 불법M&A 와 상장비리가 핵심이고 털끝까지 수사하겠다는 세월호구조비리는 어디로 갔는지 찾아 볼수도 없다.

나경원 자녀 입학비리는 열번을 고소를 해도 수사를 않고 국회의원 감금사건은 몇달을 끌고 수사를 하는척하다 겨우 기소를 하였다.

윤석열의 정치중립의 실체이다.윤석열을 따르는 검사들은 내가 뒤에서 밀어 줄테니 이렇게 수사를 하라는 말이다.

민주진영이 압승을 거두면 선거불법으로 기소하여 개혁입법을 방해하겠다는 시민을 향한 선전포고이다.

윤석열이 이제는 간이 배밖으로 나왔구나!
이자를 따르는 침묵하는 비겁한 검사들을 지켜볼것이다.

그림출처.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