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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보존하고 싶은 윤석열.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2. 9. 15:15
대권반열에도 오르고 메스컴에서 즐길만큼 즐긴다음 자기는 여론조사에 끼우지 말란다.대통령에 관심없고 나갈일도 없으니 넣지말라는 말이아니라 공정한 수사에 방해가 되니 넣지말란다.
지금 검사들이 욕을 쳐먹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조직위에 검찰이라는 조직을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공무원이 아니라 검찰왕국의 기사라는 인식이 검사들의 보편적인 생각인듯하다.윤석열에게 검증이라는 칼이 드리우느순간 그동안의 위선이 모두 드러날것이다.부인의 축재 ,장모의 소문까지 모두 해명하여야 할것이다.
그리고 그전에 해야 할일이 있다.
조국재판에서 진실을 밝히는일. 코링크는 누구껌미꽈에서 검찰만 정경심것이라고 우긴다.이미 코링크는 익성 이봉직회장의 돈으로 만들어 진것이 조범동재판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다.
코링크에서 투자한 WFM 역시 익성에게 돈장사하던 신성 우국환회장이 주인이고 우국환이 코링크 배터리펀드의 주 투자자인것으로 드러났다.사건을 진실을 찾기위하여 익성 이봉직과 우국환을 소환하여 집중조사를 한다면 왜 코링크를 만늘었는지 왜 WFM읏 인수했는지 그래서 무엇을 얻으려했는지 알수있을 것이다.
이 조사가 선행이 되어야 조국과 그의 아내 정겨힘의 역활을 알수있을것이고 정경심교수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알수있을 것이다.익성 코링크 WFM의 바닥에 불법 자금들과 불법M&A 불법우회상장은 빼놓고 재판을 진행하려니 스텝이 꼬이는 것이다.
재판이 진행되면 WFM에 투자된 낚시터 앞마당이 본사인 자금과 땡땡인 저촉은행의 역활 그리고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드러나야 할것이다.우국환은 왜 WFM을 인수하고 전직검사출신 박재벌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임명했는지 그리고 그들은 WFM으로 익성의 투자를 받아 무엇을 하려 했는지가 핵심이다.
윤석열은 국민들이 쌍팔년도라 우매하여 감추면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정치검찰이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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