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꼴값

요즘 진중권 석사님이 HOT하다.신문마다 진석사 진석사 나오는 말마다 화잿거리이다.
진보라는 이름으로 진보를 공격하니 써먹기가 매우 좋은 인물이 되겠다.

미학 전공의 독일에서 유학하고 학계에서 자주인용되는 논문도 변변한것이 없는 진석사가 어떻게 진보논객으로 자리잡았을까?

아마도 민주노동당 정의당 당원이었던 것이 진보라느 이름을 쓸수있게 해준것간다.
요즘 진보라고 했다가 가롯유다 뱜치고 다니는 인물들이 몇있다.유튜브 앵벌이 하는 유 0일이라는 놈도 있고 문빠를 자칭하며 자기편 쏘며 돈버는 땡비씨라는 유튜브 채널도 있다.
생계형 진보 생계형 문빠들인데 이 자리에 생계형 진보비평가라느 자리에 진석사가 자리를 잡았다.

이종류들의 특징은 진보나 문빠는 수단일뿐 언제라도 태세전환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폐급보수가 된 유0일이라는 유튜버가 잘 보여준다.

진석사가 자칭 진보비평가가 칭하며 수구진보를 반대하는 양심진보인양하는데 원래했던 방송인이나 잘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역사에 무지한자가 아는 척을 하는것은 민중을 모르기 때문이다. 역사에 헌신이라는 고민도 해보지 않은자가 진보를 말하다니 가소롭다.

그냥 미학 비평이나 했으면 좋았을 것을.중앙대 강사하다가 동양대 부교수하니 좋았나 보다.
총장 학벌문제에는 조개처럼 아가리를 닫고 있더니 친구죽이기에는 쏜살처럼 나섯다.
나는 친구도 비판하는 공평한사람이야 라는 자기만족을 위해서 이다.

진석사.그냥 방송인 하고 진보논객타이틀은 버리는 것이 자신과 대중을 속이지 않는일인것 같은데..

이자에게 이런 양심이라도 있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