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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장모 비리부터까자.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2. 1. 00:21
    나경원 딸 입시부정,아들 논문비리 벌써 고발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깜깜무소식이다. 알아서 제 발로 걸어들어가기는 했다.조국장관 딸 조민에게는 수사정보흘리면 언론이 맞장구를 치는 쌍쌍바 난리부르스를 추더니
    잠잠하다.

    그리고 패스트트랙 폭력사건은 해가 지나갈 예정이다.세월호를 철저히 조사한다고 하더니 시늉만으로 끝이다.

    익성의 주인은 누구임니꽈~ WMF의 물주는 누구임니꽈~
    역시 물어도 대답이 없다.몰라서가 아니라 알아도 말할수 없겠지.옛 주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동구밖 누렁이도 아니고.

    윤석열의 이름이 BBK 수사에서도 론스타 비리수사에서도 MB의 이름과 함께 등장한다. 국민에게 충성을 하는자가 아니라 키워준 이명박의 복수를 위하여 칼을 찾다가
    손발이 묶이며 기개있는 검사라는 가당치도 않은 이름을 얻었다가 검찰총장 임명된후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검찰의 이익을 지키는 개가 되어바렸다.

    이전 포스트에서도 기대가 없다고 했다.혹시나 하는 마음이 없으니 역시나 하는 마음도 없다.

    멀지 않아 구국의 대장군처럼 근사하게 박차고 나올 예정인것 같은데 윤석열의 신상은 얼마나 깨끗하였는지 물어보자.
    윤석열장모비리말만 해도 명예훼손이라고 하니 신문에서 보도한 내용을 궁금해 하여보자.

    한국경제 10월23일자 윤석열 장모 측근의
    비리관련기사이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235636H#Redyho

    이것은 언급하며 고소미를 먹는다는 그 장모의비리사건이 법무부 검찰개혁위원회에 재수사접수가 되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15&aid=0004223784

    게다가 장모의 비리의혹은 이것만이 아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여럿나오고 윤석열은 언제나 장모의 일은 관여하지 않는다.로 결론을 낸다.
    관여된 정황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질문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왕 나셨다.

    또한 부인의 재산과정의 의혹도 여럿있다.
    개명전 김(땡)신 개명후 김(땡)희 여사말이다.

    이것은 감옥갈 각오로 쓰신 앵두농장님의 글을 링크한다. 블로그에는 그외 좋은글도 많다.
    https://ehddktv.tistory.com/504

    뭐 무서워서 링크를 한것이 아니라 잘 정리가 된글을 다시 흩트리는 우를 범하지 않고 마치 나의 생각인양 하고 싶지 않아 링크로 하였다.

    상상인을 조사하였더니 참고인이 자살을 하는 일이 일어나는 세상에 상상인 크라제버거 박병식 우국환 오픈블루 이상협을 까가며 글을 올렸는데 별로 무서울건 없다.
    아참. 며칠 촐장다니느라 잊었는데 지금 윤석열 검찰이 청와대를 겁박하고 있는 이유와 의도도 매우 잘 알고있다.
    그리고 윤석열 대가리 위에 있는 것들도 대강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황교안 윤석열 이명박 시다바리들을 대강 맞추어 보니 얼추알겠고 박근혜 탄핵 일등공신 김무성이
    백그라운드를 히스토리를 흟어 보면 윤석열의 의도 정도를 읽을수 있고 그 뒷배도 짐작할수 있다.단순한 것들이다.

    그동안 그림자에 속은것일 뿐이다.

    윤석열의 협박.!
    문재인대통령이 고민하는 지점 많은 시민들이 알고 있다.단지 모르는척 하고 있을 뿐이다.
    비난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밝히면 감싸주기 위해서 이다.

    대통령이 이번에는 시민을 믿고 결정을 하여줄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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