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세월호로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데 하나의 진실을 숨기는 자가 또 다른 더 큰 진실을 밝힌다고 생각할 수 없다.
조국과 그 가족이 당하는 모습을 보고 검찰의 휘어진 정의를 보고 있다. 가래침을 뺏어도 검찰청에 뺏으면 구속되고 검사변호사 있으면 음주운전도 빼주는 검찰세상을 만들려고 민주화 촛불투쟁을 한것이 아니다.
윤석열이 수사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면 BBK는 누구껌니꽈 MB에게 면죄부를 준 과거모습으로는 불가능하다.
윤석열이 조국 부인 정걍심교수가 코링크의 실소유주라 하였으니 지금부터 대답을 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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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링크가 소유하였던 WMA에 검찰비리전관예우 박재벌 박수종변호사가 사외 이사로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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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링크회장 이상엽의 WMA자금이 투자되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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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성 우국환회장이 코링크의 WMA과정에서 역활과 주식시세차익은 얼마인가?
이것을 밝히느것이 윤석열 검찰이 조국펀드에서 조국의 부인 정경심교수를 코링크주인으로 확증할수 있는 최소한이다.
그외 라이브플**의 흔적이나 로**모바일의
김병* 나 전관예우 박수종이 회사를 살때마다 사내이사나 사외이사로 등장하는 부인 정미* 등도 유석열이라면 금방 찾을수 있는 이름들이 었을 것이다.
검찰개혁공수처저지를 위하여 만든더러운 덧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윤석열 같은자에게 이미 다 썪은 검찰의 개혁을 맡겨야 하는 처지가 괴로울 뿐이다.
이제 다섯달후면 시민이 법을 만들수 있는 총선이다. 반드시 이겨서 다시 적폐청산이다. 그때는 지금 검찰 검사 윤석열 포함이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을때 시민의 편에서 구악척격에 나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