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자신이 있는가 보다.
검찰개혁 국민이 뜻과 국회결정 받아들여 최선을 다하겠다.오만방자한 물타기 이다.
국민의 뜻을 거스리고 사법개혁 반대하는 자한당에게 충성서약으로 들린다.
자한당이 있는한 사법개혁법 통과가 거의 불가능한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생각보다 일찍 윤규진으로 시작되는 정권게이트를 터뜨릴것으로 보인다. BJ티비 전국구에서 정봉주는 이광철로 조국을 연결하려고 한다고 하였다.
윤석열 특수부가 그렇게 바보는 아니지.
조국의 집에서 11시간을 찾으려 했던것은 도장이 아니었을 것이다.현금이나 유가증권 양도증이라면 그정도 시간일 걸릴만 하다.
윤규근총경으로 부터 시작되는 버닝썬이 조국과 청와대로 불이붙는 모양이다.
청와대 민간인 사찰양심고백으로 건축업자와의 비위를 물타기 하려고 하였던
김태우검찰수사관도 검찰의 오판에 기여를 하였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유튜브채널을 만들어 조국가만히 두지않겠다고 하는 꼴을 보면 짐작이 간다.
윤규근 총장은 이광철 민정선임행정관아래서 일하였다. 청와대 파견된 경찰중 최고위급이었다고 한다.
버닝썬이후 직위해제가 되어 휴직상태이고
소재지는 모른다고 한다.라고 검찰특수부가
엄한곳을 압수수색한후 말했다고 한다.
이광철 조국으로 이어지는 민정라인이 윤규진의 소개로 코링크PE와 WFM을 엮어보려고 했는데 실패다.
검찰개혁 방어에 눈이먼 특수부 검사들이 구도에 맞추려다 보니 무리를 하였다.
윤규진과 연결된 정상호의 포스링크 그리고 우국환과 공동소유한 WFM 가수 승리 YG로 이어지는 연결선들과 버닝썬 뒤의 숨은 선수들 도박대부의 부인으로 알려진
린사모의 WXB. 린사모가 산집이 밀리니엄포레이고 정상훈의 포스링크의 부동산이 밀리니엄 포레 지하상가있고,승리의 동업자 유원석과 유리 홀딩스 뒤의 홍콩의 BK파트너스가 5만원의 자본금을 300억을 투자를 하는것이 특수부 입맛에는 정권을 흔들게이트로 보이겠지만
선입견이 만든 착시이다.
모양은 좋은데 속은 없는 공갈빵이다.
윤석열 더 수를 쓰면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질 뿐이다.국회의 뜻이 아니가 국민의 뜻이 뭔지 깨닫기 위해 생각해보면 지금 어떤 선택을 할지 알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