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군의 날 독도 기념비행을 일본이 자기나라 영공을 침범하였다고 항의를 했다
미.친.놈.도아니고 도둑질했다가 돌려준것을 원래 자기것이라고 하는 파렴치한 짓이다.
일본 언론에서는 계속 독도 충돌에 대한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일본의 해군 공군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며 독도에서 전쟁이 나면이라는 기사를 우익 메스컴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일부우익 군사전문가가 독도에서 전쟁이 나면 한국이 불리할것이라고 호도를 한다.
군사력 비교에서 함정 점수함 비행기수로 비교를 한다.미군전문가에게 물어보면 누구나 한국이 이긴다고 한다.
전세계 지식인 쿼라를 확인해보라.
지대한 지대공 지대지 함대지 함대공 잠대지 잠대함 어뢰 탄도탄
게다가 미국도 탐내는 순항미사일까지 모두 셋트로 생산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두나라 뿐이다. 미국과 한국이다.
러시아와 중국이 대부분생산하지만 토마호크에 준하는 장거리 크루즈미사일은 아직 실전배치를 자지 못하였다.
우리 현무 C 크루즈미사일의 정확성은 천킬로 떨어진 적의 창문안으로 떨이질 정도로 정교하다.
일본이 갖고있지 못한 미사일이 수두룩 빽빽이다.일본도 전면전이 일어나면 백전핵패를 하는 것을 알면서 독도전쟁의 가능성을 높여가는 것은 미국의 중재로 전면전까지는 가지 않을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독도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미국은 확전을 불허하는 강력한 경고를 보낼것이다.선빵당한 편만 불쌍해진다.
적당한 희생후 휴전을 하고 철수할것이다.
일본이 이짓을 벌이는 이유는 간단하다.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쏟아내 평정하기
일본국채의 위기를 말하는 것이다.
주적과 격전을 만들어 비상상황을 만들고 채권과 예금 출금을 금지할수 있다.
또다른 이유는 한국내 친일파 지원하기.
다카키 마사오로 부터 쯔키야마 아키히로까지 보수라는 이름의 친일파가 지배해온 나라이다.
민주정부가 들어서는 것을 자기나라를 빼앗긴듯 여기는 족속이다.
윤석열의 검찰 쿠데타로 숭숭하고 일본무역분쟁 덕분에 우리안의 친일파의 뿌리를 알게되었다.
그리고 일제순사로 시작한 검찰의 뿌리가 식민지시대부터 시작되는 것도 알고있다.
검찰 언론 수구보수발 역모가 촛불로 되집에 지는것을 보며 일본의 거사가 앞당겨질수도 있겠다는 예상을 하고 있다.
친일파들이 뿌리가 뽑히기전 사단을 벌여야 할 필요가 생긴것이다.
독도를 침공하며 맞서 싸울지는 못할지언정 깐죽깐죽대며 정부를 헐뜯는 자들이 친일파이고 그 수가 생각보다 훨씬많다.
내년 도쿄올림픽이 있어 그후에나 일어날 시나리오라고 생각했는데 빨라질 가능성이 농후하여 졌다.
시민은 적폐검찰과 싸우고 군대는 독도를 직킬 준비를 해야겠다.조금의 틈도 보이지 않고 대비를 하기를 부탁한다.
외교부도 내땅을 자기땅이라 우기는 일본정부의 파렴치함을 우방들에게 알리고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주범 아직도 사관하지 않는 일본과거사를 전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것이다.
일본이 독도로 분쟁을 일으키는 것보다 사전에 과한다 싶게 대비를 하는 것이
큰 피해를 막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