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청장이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하였다.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가 묻고 싶다.
첫째 적폐를 청산하라. 이다.
여야 기득권 권력자 상관없이 비리를 수사하고 기소를 하라는 것이다.
오십일간의 행적을 보자. 조국장관 임명을 방해하고 임명후에는 끌어내리려고 오십명이 넘는 검사로 한 가족의 사생활과 과거까지 탈탈 털지 않았는가.
조국이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하지 못할 정도의 비리가 있으면 조국을 조사를 하면된다. 딸의 십년전 사소한 입시비리가 장관직 수행의 결격사유가 되는지 아들의 인턴증명서가 합격을 좌우할 도덕적해이 였는지 물어보자.
익성펀드라 불리우고 있는 사모펀드에 조국펀드라고 이름을 붙이고 장관의 아내를 부도덕한 경제사범으로 몰고 조사도 없이 대학교 총장도장을 위조하였다고 기소를 하였다.
오십명의 특수부 검사를 투입해야 할정도로 조국의 임무수행에 결격사유가 되는지 국민의 뜻을 받든다는 윤석열에게 다시 물어본다.
같은 케이스로 나경원 아들과 딸의 비리는 왜 손믈 놓고 있는지 공금하다.나경원이 장관에 임명되면 그때부터 수사할 작정인지 궁금하다.
윤석열이 진심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었다면
입시부정사건은 검사를 포함한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을 함께 조사하여 한다.사모펀드를 조사하려면 권력을 이용하여 축재를 한자들을 함께 조사하였어야 했다.
조국가죽비리 첩보에 그렇게 전광석화와 같은 압수수색을 비리혐의가 있는 전장권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에게 실시 하였어야 했다.
이것이 성역없는 수사이다.
둘째 인권이다.
헌법에 보장된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다.이는
재팜으로 범죄가 증명될때까지는 무죄에 입각하여 조사를 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시민들은 법무부장관의 가족에게까지 죄를 예단하고 수사를 하는 모습을 보며 일개 시민이었으면 어떠할까 전율하였다.
수사기밀이 흘러나오며 또는 일부러 흘러가며 총견 언론을 이용하여 망신주고 재판도 받기전 범죄자로 만드는 야비한 행동을 서슴치 않았다.
그러고도 국민의 뜻을 말하는 윤석열에게 당신의 국민은 검사들이냐 라고 묻는다.
백년동안 권력집단으로 권능을 사용하였다던 검찰 국민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으며 등장한 윤석열 가장 먼저 해야했던 일은 그동안의 검찰의 잘못에 대한 사과와 개혁을 약속하는 것이었다.
무결점 검찰을 주장하기전에 말이다.
시민들은 윤석열의 말에 속지 않는다.다음주 토요일에도 더 많은 시민이 검찰청사 앞에 모일것이다.
검사들에게 떡을차려주고 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