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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촛불을 들었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9. 28. 17:27
한극시간 한시간전 벌써 수만명의 시민들이 서초동 검찰청앞에 모여들었다.
3년전 그 힘으로 3년전 그 열정으로 모였다.
검찰청사 안의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들으라고 소리높여 외치고 있다. 여기는 미얀마와 태국의 국경 나도 유튜브로 열심히 댓글을 달고 있다.미얀마국경에서 응원합니다. 정치검찰 적폐청산
현명한 시민들은 박근혜를 쫒아낸것으로 횟불을 놓치 않았다. 단지 민주주의적 절차에 의하여 우리사회의 친일청산과
수구 구악적폐의 청산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를 하고 기다렸을 뿐이다.
적폐의 본산이 어디인지를 알았다. 적폐의 뿌리가 어디에서 시작하는 지도 알았다. 누구인지도 알았다.일본제국주의자들이 싸놓고 간 악의 씨앗이 군사독재와 손잡고 신 친일파를 만들어 냈고 일본을 옹호하는 책과 강연 수업으로 우리를 가만있으라 옥죄고 있다. 아베일당은 수구언론 구악정당 적폐검사들로 대한민국의 시민의 정부를 공격하고 대한민국 안에도 그들의 추종자가 많음을 과시하고 있다.
일본 장학생들이 나서 친일을 하고 정치검찰을 보호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밟고 있을때보아라. 너희들이 알지 못했던 시민의 힘.
대한민국의 힘을 다시 한번 보아라.대한민국은 재벌 힘가진 검찰 판사 양승태류 박근혜류를 따르는 것들의 나라가 아니다.
사법시험만 합격하면 영감이라 불리며 호사를 누리는 검사의 나라가 아니다.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공화국 시민이 주인이 나라이다.
시민의 뜻이 정부의 뜻이고 시민의 판단이 대통령의 판단인 것이다.이번 조국법무부장과 탄압을 보며 시민들이 다시 횃불을 들었다.
이 횟불로 적폐의 더러운 과거와 현재의 기만들 속임수를 낫낫히 드러내고 태워버릴것이다.
검찰개혁 원하지 않는다. 검찰은 이미 자신을 개혁할 의지도 힘도 없음을 알고있다.검찰청이 폐지될때까지
이 횃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새로운 시민을 위한 검찰 체계를 만들고 조직을 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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