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한국의 딥스테이트

선출된 권력위의 선출되지 않은 또 다른권력을 딥스테이트라고 한다.볼턴이 미국의 딥스테이트 군산복합 네오콘의 일인이었던것 처럼 한국에도 딥스테이트가 있고 이승만독재 이후 군사독재 민간독재를 이어오며 법에 없는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딥스테이트가 법을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는
수십년동안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권무죄 무권유죄가 일반화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돈있고 권력있는 자들이 장땡인 나라다.

매스컴의 구권력에 대한 애정은 한도끝도 없고 미국 일본에 대한 굴종은 어버이를 모시는것 같다.

해방이후 검찰제가 되입이 되었다. 일제 고등순사가 검사가 되었다. 수사권 기소권 공소유지권을 한손에 쥐고 자신들이 사법이라고 한다.
독재가 써먹던 사냥개가 주인이 감옥으로 가니 개가 주인노릇을 하는 세상이 되었다.
주인의 마름을 하던것들이 이제는 개새끼의 종노릇을 하고 있다.
말의 통로 言論 영어로 매스컴 대중의의견
우리는 언론이 지배자의 스피커 였다.스피커로 길러진 언론에 정론을 기대하는 것이 소나무에서 수박열리기를 기다리기 보다 어렵다.

윤석열이 ..장관위의 총리

자신은 대통령보다 높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윤석열이 충선하는 조직은 검찰도 아니고 그위 딥스테이트가 분명할 것이다.

총장이 되고 지금까지 한짓이라고는 진보인사 때려잡기 밖에 없다. 가장 먼저 한짓이 오십명넘는 검사를 동원해서 조국장관 때려잡기.전 법무부장관 박상기가
윤석열의 조국후보자 압수수색영장이 법무부장관의 임명을 막아 대통령의 인사권을 부정하고 검찰개혁을 막기 위한 시도였다고 뉴스타파에서 말했다.

윤석열이 건방을 떨어가며 자신이 지시했다고 하였단다. 그가 말아는 국가와 국민은 대한민국이 아닌것이 분명하다.

결과로 보여준다던 조국가족수사는 무죄이거나 증거가 없거나 무리한 수사임이 재판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였던 사모펀드관련 비리는 코링크의 실주인이 정경심교수라고 하였다가 익성이 주인이라고 밝혀지고 있다.

뭐하나 제대로된 수사도 없고 결과도 없고 대통령의 인사권을 방해하기 위한 정치적의도만 남아있다.

노무현재단 유시민이사장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시도가 제보자X에 의하여 드러나고 이 정치음모가 자신이 오른팔 한동훈지검장이 드러나고 공범 이동재 기자를 구속을 막기위하여 검찰수사자문단 심사라는 절차까지 진행하고 있다.

십년 한명숙 총리를 같은 방법으로 모함한 검사들의 음모가 드러나자 수사부를 바꾸고 이중으로 지명하는 잔수를 부리다가 추미애법무부 장관히 수사지휘를 받았다.

검찰청장을 관리하는 장관이 수사지휘를 한다고 하는데 또 이 수사지휘를 받을것인지 말것인지를 전국검사장들과 회의를 한다고 한다.

윤석열 이자는 자신이 권력자가 된자이다.이것을 亂 이라고 한다. 법란이라고 한다. 본인이 직접 법치주의를 부정을 하였으니 난을 일으킨자는 진압만이 방법이다.

보수야당이 윤석열을 내버려 두라고 한다.
작년에 고소된 국회의원 감금사건 아직까지 무소식이고 나경원 아들 딸 비리 조국부인이
재판까지 받는지금까지 꿩구어먹은 소식이다.

윤석열을 앞세운 세력들 아직도 우리사회의 주인은 자신들이라 생각하는 세력들 직원을 종이라 부르는 그자들과 곡필을 직필이라 우기는것들 국민은 개 돼지라고 했던 고위공무원 이름만 드러나지 않았지 이미 알려져 있는 세력들이고 이 나라에서는 뻔뻔하게도 숨기려 하지도 않는다.

장관의 명령을 거스를까 따를까를 수하들에게 물어보는 총장에 그것을 사법메 대한 도전이라고 혈압올리는 똘만이들 가관이다.

정부를 거역하는 공무원들의 존재의 이유를 물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