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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시간이 왔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4. 9. 12:09
윤석열 총장은 채널A와 한동훈검사장의 조작수사 기획의 감사를 대검 감찰위원회에서 대검인권부로 넘겼단다.
한동훈은 자신이 아니라고 하고 이동재기자는 당사자이고 누구 인권을 보호하려고 인권부로 보낸것일까 심히 공금하다.검찰이 검사장이 나서서 공작정치를 하는 세상에서 살다보니 지금이 1970년인것 같기도 하나.검사 안기부겸업시대이다.
월급도 따블.이번에는 오른팔 한동훈이 꾀여 외통수로 걸려버렸다. 검찰이 똘만이를 써서 무고한 사람을 감옥으로 보내는 일이 정의라고 하면 할말없다.이미 보았기 때문이다.
사법고시치고 합격만하면 법위에 있는 이 자리를 누가 만들았을까.헌법에도 없고 국민들이 만들어 준적도 없다.
검찰과 사냥개들은 무서운 것이 없다. 검찰총장을 몇번을 쫒겨 났을자가 우두머리자리에 앉아 법먹을때 마다 구름다리에서 내려다 보며 걸어간다. 아래서 위로 사진구도를 잡아주는 기자들의 센스가 기가 막히다. 주인걸어갈때 앉아서 꼬리치는 개의. 새. 끼.들 같다.윤석열의 아내 장모 그리고 자신의 비리 이제는 측근 한동훈까지 세상사람 다 안다.
덧붙이고 싶은 기운도 없다.단지 윤석열과 한동훈의 이후 대응이 궁금하다.
3말4초 이번 선거가 수구에게는 절대절명의 위기를 넘기는 방법은 독재의 역사를 통하여 두글자로 요약된다." 공 작 "
1988년에는 중동에서 귀국하던 대한항공이 추락하였고 1977년에는 북한이 휴전선을 포격하여 달라는 총풍사건이 있었다.
위키백과 : 총풍사건
https://ko.m.wikipedia.org/wiki/%EC%B4%9D%ED%92%8D_%EC%82%AC%EA%B1%B4이번에는 짐작해 쉽다.검찰 수고언론발 조작이다
김어준이 말한 N번방과 청와대를 연결하면 그림을 그려볼수 있다.폭로의 시기는 내일 10일 금요일 또는 13일 월요일이다.선거를 며칠 앞두고 꼼짝없이 당할수 밖에 없는 날이다.
윤석열의 휴가와 한동훈의 움직임은 역활분담이다. 나의 뇌피셜이다.
한동훈은 민주당 비례후보와 연관된 N번방 연루혐의폭로가 가능성이 높다. 윤석열은 청와대 수사외압을 사퇴의 변 으로 자리를 물러날 것이다.뒷치닥거리 부풀리기는 수구언론의 역활이다.윤석열이 그동안 해온일 숨기려하는것 얻고자 하는것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가 꾸민 치사하고 저열한 정치공작은 그가 아니라 그를 부추긴 친일 식민부역 독재비호 언론 재벌 연합이다. 우리가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 IMF때도 이 말로 국민들에게 빚을 떠넘기고 잔존한 세력들이다.코로나19로 다시 나랏곳간 재물로 축재를 해야하는데 시민의 국회는 그들에게 악몽이다. 우리에게도 꼭 이겨야할 이유가 있지만 윤석열을 앞세운 적폐세력이 결사적인 이유이다.
지킬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하나 뿐이다.
현명한 시민들이 뭉쳐야 한다. 역풍으로 되돌려 주어야 한다.
나의 생각도 며칠안에 보게될 공작의 일부일 뿐일것이다. 이외 몇가지 트랩이 더 있을것이고 그것은 한번에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어 하다가 지나가면 4월 15일 개표방송을 보며 땅을 치게 될까 두렵다.
앞으로 다가올 코로나의 후폭풍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는데 총선 승리한 수구정당이 사사건건 국회를 공전시키며 물고 늘어진다면 그 피해는 오롯이 엄동설한에 맨몸으로 들판에선 백성들의 몫이된다.앞으로 일주일 윤석열로 시작되는 검찰 언론 재벌 수구적폐의 공작의 시간이다.
뉴스위크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코로나19로 부터 한국을 지킨 힘이라고 하였다.부엉이처럼 어둠의 음모를 경계하는 현명한 시민이 민주주의를 지킨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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