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원폭이상을 경험

일본을 까기 위하여 비하하기 위하여 쓴는 글이 절대아니다.같이 태국어를 배운 요시오군 동경의 거래처 하이보루를 마시던 아사사카의 포장마차 많은 좋은기억이 있고 지금도 일본 "간바레"를 기원하고 있다.

불행히도 피로 얻은 민주주의가 아닌 근대 일본민주주의로를 헤쳐나가기 어려워 보인다. 지금 박근혜가 대통령이었다면 이라는 악몽만큼 일본은 아베가 현직 수상이다.나이트메어가 악몽이 아니라 현실인것이다.

일본이 그 수많은 바이오 연구소와 학자 특히 면역분야는 전세계 최고의 교토대 분자생물학이 있다.그리고 훌륭한 의사들을 두고 시민들이 고난을 겪고 앞으로 당할 더 험난한 일들을 생각하면 지금의 아베의 어이없는 국가운영은 일본역사의 두고두고 오점이 될것이다.

지금 일본 확진자수 아무도 모른다.정부도 신문사도 시민도 모른다.검사를 하지 않았으니 없다면 없는것이고 있다면 있는 것이다.

일전에 유람섬 감염때 개인적으로 코로나 확산 모델링을 만들아 놓은것이 있다.
패쇄된 공간에서 한달동안 감염자의 확대속도에 대한 모델링이었다. 1000명의 청장년 크르즈 크루등이 5%감염이 되었고
60대이상이 대부분이 승객들이 25%가 감염이 되었다.

여기 이탈리아이 고령자층 사망률 14%를 계산하면 러프한 일본내 확진자수가 나온다.

일본의 국토가 한반도 2배이고 인구가 1억 2천만명인것을 고려하여 일본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예측할 수 있다.

도쿄의 현재 감염자수는 약 108만명정도 될것으로 추정이 된다.사망자는 95,000명
대부분 사망자는 9만명내외 노인층에서 나오고 있을것이다.
이들은 폐렴 또는 심혈관계 고혈압등 성인병 사망으로 기록되고 있을 것이다.

도쿄에 한정된 숫자이다. 전국적으로는 백만명이상 코로나로 사망할 수 있는데 이미
임계를 넘어섰기 때문에 피해를 막기는 어려워 보인다.
코로나 방역은 이미 물건너갔기 때문에 일본은 사망률을 줄이는 일에 집중을 하는것이 효과적이다.

노인과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환자중심으로 치료계획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