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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되면 면피되는가?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7. 6. 29. 16:25

    이번주는 치료를 받으러 다니느라 여유가 생겼다. 몇개월동안 무리를 하여 허리와 건강이 나빠졌다. 참여중인 몇가지 프로젝트가 네피도도 가서 장관들 만나야 하고 파안도 왔다 갔다 하는 일인데 포장이 좋지않은 길을 네피도까지 15시간을 새벽에 출발하여 한두시간 미팅하고 다시 돌아오거나 네다섯시간 걸리는 파안을 하루에 오아복을 몇번 하다보니 허리가 남아나지 않았다.


    그대서  매따오클리닉에 봉사중이신 박선생님께 바쁘시지만 부탁을 드려 치료를 받기시작하였다.  덕분에 점심시간 후에는 약속을 안잡게 되어 유튜브로 한국뉴스를 보는데 청문회중계를

    보니 박근혜를 빨아주던 호위무사 새누리 무리들이 야당이 되었다고 면피를 한듯 날뛰고 있다.


    이 인간들은 도데체가 반성이 없고 국민에 대한 미안함이 없는 인간들이다. 한겨울 촛불을 들고

    발을 동동굴러가며 광화문을 밝히 촛불시민들 먼 해외에서 박근혜 탄핵되지 않으면 본국 또는 고국이라 불리는 내 나라가 없어질까봐 노심초사했던 국민들에 대한 사죄는 아예 없는 인간들이다.


    하긴 박근혜 날개에서 따듯하게 잇권누리며 보냈으니 국민들의 마음을 알기나 알까 싶다.


    지금까지 박근혜가 있었다면 얼마나 막막하였고 임기졸료를 앞두고 무슨짓을 했을지 상상만으로도 두려운데 그 하수인이었던 개누리 지금은 자한당 의원들을 보니 옛날 친일파가 더 나았다는 생각도 든다. 일제에 부역하였던 그놈들은 그래도 몇년간은 대가리를 숙이고 나녔는데 친일파보다 더한 수구독재의 손발이었던 이 자한당인간들은 그 잛은 반성도 없다.

     평화로 독재를 쫒아냈다고 수구독재부역자들까지 용서하는것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것들의 불법과 잇권개입 비리들을 박근혜독재 부역행위들을 싸그리 밝혀 단죄를 하여주기 바란다. 단죄없는  개혁은 가능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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