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지어 방앗간에 쌀파는 집이 있다.
농사꾼 아들은 방앗간에서 찐 떡쌀을 사다가 떡 파는 떡방을 하고 있다.
쌀이 없어서 방앗간이 멈추면 떡집아들은
어떻게 떡을 만들까 궁금하다.
보수신문에서는 한국반도체 큰일이 난듯 호들갑이다. 일본원자재가 없으면 반도체 못만드는것 처럼 위기를 부추긴다.
오늘 러시아가 애칭가스공급이 가능하다는 기사가 나왔다.불화수소 즉 고순도 불산이 만들기가 어려운일일까 따져보자.
일본산이 99.999999999를 만들수 있는 기술력이 있다고 한다.한국은 이미 2012년 99.99수준을 만들수 있었고 지금은 그 이상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아래는 몇년전 특허공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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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만드는 것이 아니라 경제성등으로 안마드는 것이다.
고순도 불산은 반도체공정에나 사용하는데
비싼설비 삼성이나 하니닉스에 팔기위하여 투자를 할필요가 없어스을 뿐이다.
삼성 하이닉스입장에서도 이미 일본에 믿을 만한 공급처가 있는데 바꿀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한국의 반도체 업체는 공급선 다변화를 시작하고 정부는 국내업체 알엔디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일본독점이 무너진 것이다.알 낳는 닭을 잡은것이다.
게다가 적도 만들어 버렸다. 삼성 하이닉스에 공급만 할수 있다면 무리한투자를 해서라도 거래를 하고 싶은 업체들이 국내외 줄을 서있다.
연간 수천억의 바잉파워는 달나라 옥토끼도 잡아다 팔정도로 매력적이다.
레지스트는 이미 한국에 일본회사 공장이 있고 한국소재업체도 개발하여 일본정부가 한국업제 마케팅해준 꼴이고 FPI 프루오린 폴리이미드는 기술격차가 1년이고 그나마 플랙시블 디스플레이 즉 접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3년 이후이고 게다가 폴더블스마트폰의 시장성도 불확실하다.
일본이 왜 이리 미친짓을 한것일까 궁금하다. 반한감정을 키워 선거에 이기려고 했으면 다른 방법도 있었을텐데.
판도라 상자를 열어버렸다.
소니는 큰일 났다.
소니에서 만드는 브라비아 OLED TV 앞으로는 대만 홍하이의 샤프나 중국 BEI 것을 써야할 것이다. 참고로 샤프는 2016 훙하이에 인수되었다.
소니 엑스페리아는 어떻고..
저전력 효율줗은 고용량메모리를 쓰려면 삼성이나 하이닉스를 사용해야 하는데
물건이 없다. 128, 256G 내장메모리가 나올때 소니는 32,64기가 메모리 팔게 생겼다. AMOLED 4K,8K는 엄두도 못낼것이고.
일본이 만저 한짓이니 떡집사장 농부아들은 컴플레인 할곳도 없다.
조만간 남들은 하드디스크 대신에 SSD 쓸텐데 일본은 그때도 하드드스크 파티션 나누고 있을것이다.
토요타 자동차 세계 1위이고 가장 많이 팔린다. 벌써 스마트 크루징은 기본이다.
자동차안를 컴퓨터가 운전한다.
토요타가 자율운행 3.5이고 벤쯔가 4인데
조만간 완전자율운행이 되는 자율운행5 시대에는 그많은 지도와 데이터를 어디다 저장할까 궁금하다.
차라리 독도는 일본땅이다를 아베가 선포했으면 정치는 정치로 풀면 되었는데 이번에는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조종동 자한당 무뇌들에게 한마디 던진다.
왜곡기사 쓰지마라.팩트검증 전문가들 많다.
이글을 쓰는 나도 전공이 정보통신이다.
무역분쟁 공포분위기 조성마라
넘어가지 않는다.
앞으로도 계속 팩트체크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