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무역 흑자의 반이상을 한국에서 거두고 있다. 한국은 25조에서 30조원사이를 매년 일본과의 거래에서 적자를 보고 있다.
일본이 한국과 거래를 못하면 일본이 큰일이 난다는 말이다. 가뜩이나 디플레이션인 나라에서 적자까지 발생을 하면 소비감소는 더 충격적일 것이다.
이번 반도체 제재가 아베신조의 자행인 이유이다.
메스컴에서는 삼성과 하이닉스 공장이 멈추고 반도체사업이 박살 난다고 하고 일본자민당의 붕우 자한당은 대통령에게 빨리 아베를 만나 강제징용배상 철회하고
사과하고 오라고 한다.
토착왜구늘이 하는 짓이 가관이다.
조중동을 몰아내야 하는 이유이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고순도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PI라 불리우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가 일본공급이 끊기면 대체볼가능의 원료인가 따저보자.
먼저 불화수소를 보자.
연간 수입액이 6700만달러 750억원이다.
애칭가스로 사용이 된다.
반도체용고순도는 일본에서 사오고 일반산업용 져순도는 중국에서 사온다. 저순도는 생산시 환경훼손으로 한국에서 생산하지 않는것이고 고순도는 한국만으로는 시장이 작아 일본회사 제품을 사온다.일반제품이 99.99이고 고순도가 99.999라고 한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식각이나 세정을 쓰인다.수소점아래 9 두개와 아 다섯개가 달나라를 갈만큼 고난이도의 기술이 대체 불가능할 고난이도는 아니라고 한다.한국업체로는 후성이 생산하고 있다.
FPI는 OLED를 만들때 사용을 한다.
그러나 코오롱 SKC등에서 생산하고 있고 4천억원 정도 수입되는 일본산은 주로 플랙시블 디스플레이에 사용되어 수요가 적어 피해가 크지 않고 미국 듀폰등으로 대체 가능하다고 한다.
아베의 대표적인 자살골로 기록이 될 예정이다.전세계 93%를 일본이 장악하고 있는데 한국이 22.5%를 수입하고 있다.
한국이 듀폰사로 대체를 하면 일본은 70%대로 점유율이 떨아지고 한국업체로
FPI공급선을 변경하면 일본의 듀폰보다 강한 상대를 키우게 될것이다.
국산 FPI를 쓸경우 삼성 LGD는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일부만 변경하면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91.9%수입하는 3천억원대의 포토레지스트는 동진세미캠등에서 생산을 하고 있고 삼성 7나노낸드플래시용 ArF레지스트가 일본금수의 영향을 받을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불행히도 NAND시장은 가격이 생산가 이하로 미국마이크론에서는 10%감산을 시작하였고 SK하이닉스는 30%감산하기로 하였다고 하며 삼성 역시 감산을 하기로 하였다.
덕분에 가격하락으로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본 낸드 플래시의 가격 상승과 재고 처리가 가능할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것이 개미들이 반도체관련주 팔때 외인들이 매집을 하는 이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위기론을 전파하며 국내 투자자에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
첫번째 공격을 철저히 분쇄하여 아베 군국주의자들의 의도를 분쇄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