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좋아하지는 않는 회사이다.규모만큼 책임감이 부족한 회사라고 생각한다.
따지고 늘어가면 주주의 반이상이 외국인과 외국기관 지분이 반이넘는다.
삼성이 세계최대의 반도체기업으로 성장하기 까지 경영진의 노력도 인정한다.단지 불법으로 기업지배권을 가진 오너일가에 대하여 분노하는 것일 뿐이다.
최근 아베가 세가지 반도체 재료를 수출을 제한하고 오늘은 트럼프가 삼성을 때렸다.갑자기 동네북이 된듯하여 역성을 든다.맞고 들어와도 내 자식이까.
아베의 PI, PR , 불화수소는 잘 대처가 되느것 같다.국산화도 빠르고 대체국가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이저는 일본에서 거래를 끊지말라고 애원할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오늘 트럼프의 삼성폰에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애플을 두둔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다.
미국향은 한국또는 베트남에서 생산이 될텐데 한국과 FTA는 왜 맺었을까?
임의로 관세를 매길일이면 자유무역협정 이런것 필요없이 서로 정당히 관세를 부과하고 팔면 된다.
미국은 미국산 시보레 콜로라도 포드 관세내고 한국은 삼성폰 현대차 세탁기 관세내고.
한국의 수출품은 자동차 가전 반도체 스마트폰 미국에서 수입하는 제품은 반도체 제조장비, CPU.그래픽카드등 반도체,무기
농축산물등이다.
전투기 한대가 많이 남을지 승용차 만대가 많이 남을지 생각해보자.
미국 수입품은 마진이 좋은 제품들이다.
순이익 기준으로 한미를 비교하면 미국이 남는 장사를 하고 있다.
중국은 2758억불 약 320조원.일본대미흑자 70조원 우리는 꼴랑 15조 6천억원 이다.게다가 미국과 수출비중은 12%이다.일본은 지금도 식민지로 생각하고 미국은 점령지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삼성폰에 관세부과하고 미국전투기에 관세부과하고 FTA폐기 하면 된다.
왜 불합리한 일에 반대를 못해?
미국의 반도체 산업이 디램은 마이크론 하나남고 인텔 AMD CPU는 대만 싱가포르에서 만들고 아이폰은 중국에서 만들어 세계에 팔며 이익을 얻는것을 국제분업이라 한다지?
천문학적 투자가 필요한 반도체사업 손해가 나도 천문학적으로 나니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않는 재벌중심의 한국기업이 경쟁력을 가진것이고 손해나면 이사회에서 잘리는 안전빵운영의 미국이나 일본회사에는 맞지 않는 사업이니 삼성으로 넘어온것이다.
이제는 일본 미국이 쫄리니 삼성견제에 들어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너비리와는 상관없이 삼성이 자랑스러운 한국회사인것은 맞다.
엄하게 두들겨 맞으니 부아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