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거리 미사일금지조약 INF탈퇴하자 마자 미사일 실험을 하었단다.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일본과 한국을 방문하며 극동지역 중거리 미사일배치로
불을 지폈다.
어제 19일 순항미사일을 시험했는데 500Km를 날아가 정확히 타격했다고 한다.
그리고 조만간 3,000Km의 중거리탄도미사일을
개발하겠다고 한다.
일단 이번에 실험한 순함미사일 제조사좀 보자. 토마호크를 만든 레시시온이라고 한다. 그렇지 마크 에스퍼가 레이시온 부사장 출신이지.
미사일 세일이 목적중의 하나였던것이다.
중거리 미사일이 INF조약으로 폐기된후 개발이 중지가 되었는데 다시 살려내면 내년까지도 갈 필요없다.설계도 있으니 공장에서 바로 찍아내면 된다.
그 미사일이 퍼싱2 이다.사정거리 2,500부터 4,000미터.탄두중량2톤.
어디다 배친될까?
중국은 단교까지 불사하겠다고 했고 러시아는 전쟁하자고 달려들지 모르겠다.
두시간전에 이미 상응하는 조치를 한다고 발표했네.
자한당과 보수들은 한국에 제발 배치해달라고 하는데 중국과 단교당하고 북한에 이어 러시아 미사일까지 이고 살면 발뻣고 자겠다.미친것 전쟁광들.
한국 일본중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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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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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일본이다.
일본은 북방4도로 러시아와 사이가 않좋은데 게다가 러시아미사일까지 추가로
위협당하게 생겼다.
그리고 경제도 않좋은데 중국과 단교하면 세계 1위의 채무국가 일본이 무역하락을 견딜 수 있을까 모르겠다.
보수들은 애통해하고 진보시민은 안심하시라 한국에 절대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미 배치되어 있기때문이다.
한국제로.
어제 미국이 시험한 토마호크 개량형은 국내에서는 현무3라는 이름으로 배치되어 있다. 500키로 날아가는 현무3 A. 800키로 날아가는 현무3 B.이다.
한국형 토마호크로 불리고 토마호크 개량형에 가깝다. 정확도는 당연하고 속도가 토마호크는 시속 800키로인데 현무3는
마하1.2이다.이쯤만되도 요격이 쉽지는 않다.
현무1이 미국 나이키허큘리스 개량형으로 180키로를 날아가고 현무2 A B C가 이스칸다르의 설계를 가져와 개발하였다면
현무3는 미국이 러시아와 INF에 조약을 맺으며 한국에 기술을 지원한것이 아닐까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다.
물론 중거리탄도미사일도 걱정할 필요없다.
4000Km를 날아가는 마하8의 미사일을 개발한다고 하는데 이미 개발되어 있을 것이다.퍼싱2 스펙그대로 이기때문이다.
한국에는 이미 현무3 C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에 배치되고 있다.재작년 대통령앞에서 시연을 하였는데 그 모양이 퍼싱2와 쌍동이 처럼닮았다고 한다.
시속이 마하10이라 퍼싱보다 빠르다.
그리고 2017년 탄도중량해제후 800키로로 날아고는 탄두2톤의 미사일을 현무4라는 이름으로 개발하여 배치되고 있다.
한국은 미국것보다 성능이 향상된 중단거리 미사일이 이미 개발되어 배치되어 있다.
미국의 극동 중거리미사일 일본당첨이다.
이제 다 이해가 된다.마크에스퍼가 온것은 일본에 가서는 구매요청이었고 한국에 온것은 일본에 미사일배치를 양해를 받으려 한것이었다.북한이 최근 실험한 미사일은 일본에 배치되는 중단거리 미사일을 견제하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일본.
그렇게도 원해던 미사일을 얻게 되었다.대신 중국과 단교 러시아와 분쟁은 미국이 주는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