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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한동훈그리고 윤석열ㄴ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7. 25. 16:12
이 공무원들은 자신이 정의의 사도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다.세상의 정의는 자신들을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고 선택적 정의를 서슴치 않는다.
자신의 자신을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한 정의로운 검사로 미화하고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의 한곳만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있다는 기록을 남겨달라고 하였다.
대한민국이 정치음모가 상식이고 휜화살이 정의라면 대부분 국민들의 상식과 정의는 틀렸다는 말이다.이런자가 고위공무원인 검사장까지 하였다는 것이 검찰조식의 비정상이 정상이 나라라는 반증이겠다.
이 정신나간 이름을 검사장이 현 검찰총장의 오른팔이고 언제든지 총장실을 드나들수 있는 심복이었다고 생각하니 검찰의 현재모습이 미루어 짐작이 된다.
한동훈은 자신을 검찰 공화국의 순교자쯤으로 여기는것 같다.그렇겠지 검찰에는 아직도 한동훈같은 자가 줄을 잇고 있을 것이고 윤석열이 살아가 복권의 길이 열릴테니까.
윤석열이 조선일보 방상훈과 만났다는 기사가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가 되었다. 설이 사실로 확인이 된것이다.다수의 사주를 만났고 그중 한명이 저자가 총장이상을 꿈꾸고 있다고 하였다.
윤석열이 대권을 꿈꾸고 있다는 것은 이제는 비밀도 아닌 비밀이다.
언론을 등에 없고 검찰의 권력으로 일부 수구 유튜버 태극기 부대를 이용하면 정권을 잡을수도 있겠다.
그래서 윤석열이 만들고 싶은 나라는 뭔대.나쁜놈들이 없는세상.검찰이 먼저 공공의 적이 되었다.
몇달이면 분명히 지금 유시민사건처럼 한두껀은 음모가 성공할수도 있겠다. 언론이
스피커를 키우고 태극기부대가 광화문에서 대통령하야를 외치면 부동산으로 돈번 보수시민세력이 나와 종부세로 굶어 죽겠다고 하며 선거에느 나갈수도 있겠다.
황교안의 길을 따라 총장를 하다 야당 대통령후보하면 개인비리 정도는 빠져나갈수 있겠다.
윤총장 고달픈 인생이다.
시야가 좁은 늘공들이 모르는것이 있다.시대정신이라는 것이다. 좁은 우물안에서 개구리처럼 살다보니 그곳이 세상의 모두인것 같고 권력을 휘두르며 살다보니 더 큰권력얻는것도 쉬우보이겠지만 실패하는 이유이다.
지금 시대정신은 공평과 정의이다.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정의로운 나라가 시대정신이다. 윤석열이 대권에 도전을 할수도 해서도 안되는 이유이다.
이미 조국가족 재판을 통하여 윤석열이라는 자가 만든 음모의 악날함을 매일 확인하고 있다. 검사들의 떼쓰기가 웃음거리가 되는 재판정이 우스우면서 울고싶다라는 느낌이다.
대한민국이 생각보다 더 많이 망가져있음을 더 많이 병들어 있음을 보고있다.
검찰중심의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서 정의를 보여달라는 전 검사장. 자신의 심복이 정치음모를 꾸며도 침묵하는 검찰총장의 대권을 향한 야망. 뒷배를 자처하는 언론사주들.
나쁜놈들 공화국이다.
이 불쾌함은 자신들이 공화국의 실제주인이라고 꺼리낌없이 해대는 짖거리를 지켜보는 구역질이다. 일제식민부역 덴노를 항복시킨 미국을 향한 끝없는 경외 힘옆에 붙어만 있으면 영화가 보장된다는 쌈마이 신념을 가진자들이 주권을 주장하는 것이다.
힘은 검찰에게 있고 수천의 검사는 시민 누구든지 죄를 뒤집어 씌울수도 있고 무게를 더할수도 있다. 제 4부라고 하는 언론이 나서서 곡학아세하고 어용지식이 몇명쯤나서고 신사참배에 일본징용을 미화한 극우 기독교 목사들이 나서면 개돼지에게 주었던 권력정도는 아이들 손에서 장난감 뺏기보다 쉽다는 공화국의 딥스테이트들의 도발을 더 두고볼수 없기 때문이다.
검찰주의자들이 주축이된 수사심의위원회라는 곳이 마치 대법원법정인양 자신의 음모를 누명으로 만들고 역사앞에서 정의를 기록해 달라는 한동훈이라는 자의 태도에 토악질이 올라온다.
한줌도 안되는 무리를 힘이라고 수사로 말한다던 검찰총장은 법관과 구 검찰이 한통속이 되어 누명을 씌운 한명숙전총리 뇌물유죄공작은 한마디 사과도 없고 자신이 호형호제를 하던 심복의 정치음모는 철저히 모르쇠로 일관한다.
윤석열 내년 5월까지 복지부동하다 보면 기회가 한번쯤은 오겠지라기 기대하는 심정은 알겠다.
대한민국의 검사들이 국가의 녹을 먹는 4급공무원들이고 검찰청이 아니라 윤석열이 아니라 국가와 시민에게 충성을 해야하는 공직임을 안다면 지금의 침묵은 동조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
검찰개혁은 이제 낡은 구호이다.검찰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해체하여야할 기득권 조직일 뿐이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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