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북한] 한미실무그룹 해체가 문제해결의 시작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6. 17. 21:27

    냉정하게 글을 쓴다. 북한이 남한에게 원하는것 우리가 할수있는것.북한이 미국에게 원하는것 미국이 북한에게 해줄수 있는것.

    문제는 여기서 생긴것이다. 한반도택시 운전사에서 내려야 할때이다.
    북한과 미국의 문제는 북미가 남북의 문제는 남북이 풀어야 한다.
    이것을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것이다.트럼프 대신 미국의 요구를 전달하는 위치에 서지 말라는 요구이다.

    남북 문제를 보자. 남북간의 문제는 단 하나이다.
    "합의 이행"이다.
    합의를 할때 미국의 방해를 예상하지도 않고 합의한것이 아니다. 그런데 합의이후에 한미워킹그룹을 안들어 미국의 통제안에 알아서 들어가 버렸다

    한미워킹그룹을 강요한 친미외교라인의 문책성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이들은 앞으로도 알아서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워킹그룹의 해체를 선언하지 않는한 북한은 대화나 협력에 절대 나서지 않을것이다.

    북한 김여정 역시 오늘도 강한 어조로
    //한미실무그룹//을 파탄의 원인으로 지목하였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남함 언론은 한미워킹그룹이 이 사태의 원인임을 지목하지 않는다.
    언론의 미국을 향한 알아서 기기이다.

    김정은은 어디에?

    여기서 김정은이 왜나와. 합의를 해놓고도 실행하지 않은것은 남한이고 북한은 여지릇 남기기 위하여 동생을 희생양으로 쓴것인데
    후계자구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에 대북전문가가 있기나 한지 모르겠다.평양에도 사람이 살고 인터넷이 있고 전세계가 팬데믹으로 몇만명씩 사람이 죽어나가는것 알고 있고 남한 잘사는것 안다.북함사람들도 남한이 미국 눈치보느냐고 움직이지 못하는것 알고 있다.

    남한의 협력이 있어야 전세계적인 대공황을 극복할수 있는것 알고 있다.북쪽사람들이라고 사업가가 없고 장사꾼이 없고 선생은 없이 군인들만 있다고
    생각하는 북한전문가들의 상상력이 가소롭다.

    이 사태가 향후 몰고올 파장을 생각하면 남측에게는 따끔할 정도이지만 북한의 현재처한 경제적상황으로는 한국과 척을지는 대결정책의 실패시에는 백두혈통이라고 무오류로 넘아갈수 없다.
    김여정이 후계자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오빠대신 단두대에 목을 올려 놓은 것이다.

    북한이 원하는것 하나이다.약속한것 지켜라 이다.

    북미는 북미가 알아서

    김정은이 말했다.핵으로 절대 남한동포를 위협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북한이 남한을 핵을 쏘는 순간 그 낙진과 후폭풍이 북한까지 올라가는것 상식이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고 ICBM을 개발하는 것
    잠수함 SLBM을 개발하는것 미국의 위협에 대항하는 것이다.

    미국문제는 미국이 풀면된다.김정은과 트럼프의 핫라인으로 서로 연락하고 만나면 된다. 비핵화를 하던 말던 그것은 미국과 북한의 문제이다.
    문재인 대통령 할만큼 했다.

    트럼프 200% 한국에게 북한자재를 명령할것이다.부탁이라 읽고 명령이라 해석하는 것이 맞다.

    미국일은 미국이 알아서 하세요.로 답해야 한다.

    이제는 문제를 나누자.
    남북미 삼국이 해결 같은 허왕된말 말고
    남북한 문제는 남북이 북미 문제는 북미로
    나누어야 한다.

    한미우킹그룹 해체로 시작된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