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는 닥치세요.

영국에서 잘 먹고 살던자가 한국으로 와서 탈북자의 이름으로 국적을 얻고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자에게믄 수십년간 대한민국의 반대편에서서 국익을 방해한 것에 대한 죄책감도 없는 모양이다.

태영호란 자의 뻘짓 덕분에 미통당의 진심을 알게되어 기쁘다.
이제는 대북확성기를 틀란다.태영호 거기 국회의원 자리 선동질하라고 앉힌거 아니야.
국리로 한국국회의원 생각보다 쉽지않아.
아들털리고 집안 털리는거 기본이지.

소문이 좋지 않은데 버틸수 있을까 모르겠네.
그냥 죽은듯이 있다가 나가서 연금받는것이 최선일텐데 북한투사처럼 나서고 있네.

뭐 북한에 대해서 아는것이라도 있나 싶게 무실한데 김종인은 골치 오프겠어.
기본소득으로 잔뜩 몸값을 올려놓으면 이런자가 까먹어 버리니.

힘들게 해바라기씨 벗겨놓으면 어떤 놈이 한입에 털어넣는 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