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국 또 동맹론

한국에서 친일파만큼 많은것이 친미파이다.6.25전쟁에서 한국을 구원했다고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한다.

이번 북한 사태에도 한미연합훈련재개 북한제재강화를 요구하고 있다.미국은
노골적으로 남북한의 일이라고 남한이 알어서 하라고 논평을 하였다.
남한에게 융통성을 주었다고 해석하는 멍청한 논평이 대부분이다.

미국 이놈의 나라는 문재가 생기면 동맹을 찾는다.중국과 미국이 문제가 생겨도 동맹
북미가 문제가 생겨도 동맹이다.
미국과 동맹에 서이익이 되는 경우는 단한번도 보지 못했다.
미국이 동맹을 찾을때는 대신 뺨맞을 상대를 부를때 쓰는말이다.
뭐 대시주를 뒤집어 씌울때 일진들이 그런잖아. 우리 친구아이가.

문재인 대통령 신중한것은 좋으나 도가 지나치다. 나라의 대통려개인의 겸양이 국민의 굴종처럼 비쳐서는 되지 않는다.
김도훈을 미국으로 보낼것이 아니라 북비문제느 북미가 알아서 하라고 북한과 미국에 선언을 해야한다.

남북문제 70년되었다.문재인 대통령 남은 이년안에 결과를 보지 못해도 상관없다.그 다음 대통령이 있다.

지금 시민들의 심정은 북한을 위협하려고 한미 연합훈련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통령이 욕까지 먹어가며 북한에게 대화를 구걸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북한보다 몇배는 강한 국방력을 가지고도 북한의 위협에 맞선다고 위협하고 연합훈련한다고 위협하고 멀쩡한 정치체계를 가진나라 지도부를 암살하는
참수작전 이런것 하지말자.

북미 문제는 북미가 해결하도록 내버려 두자.한반도 핵무기 있어도 상관없다.
핵이 있어도 주먹으로 치고 받는 싸움을 하는 세상이다.

중국이 미얀마와 싸우면 주먹으로 치고받고 싸웠을까? 중국도 핵보유국 인도도 핵보유국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지도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지도 못한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수 있었으면 이미 이전에 몇번은 했을 것이다.

북하놔 미국은 두나라가 해결하라고 간섭하지 마자.운전자도 하지 말자.
북한이 남한과 싸우자고 하면 휴전선 경계철저히 하고 무기 더 만들면 되고 협상을 하자면 테이블을 더 만들며 될일이다.

나라의 심장에 남의 나라 기지를 두고 방위비분담금이라고 조공을 바치는 것도 이참에 그만두자.
미국이 북한과 싸우려면 오코나와에서 하면되고 중국과 싸우려면 대만에 주둔하면 된다.

북미는 북미가 알아서 트럼프는 트럼프가 알아서.

한미워킹그룹해체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