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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6. 13. 13:32

    이곳은 외국이라 한국에서 인용이 되는 우리민족끼리라는 사이트를 접속할 수 있다.
    보수신문에서 마치 북한의 결정으로 보도 하는 내요의 대부분은 개인의 명의로 게시판에 올리는 글이 대부분이다.

    한국에서는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에 대한 글로 쓸수없는 욕을해도 당연하고 북한은 자유가 없으니 게시판에 올리는 글이 북한의 입장이다라고 침소봉대하는 것은 의도가 있다.

    이미 조국장관 사태에서 보수언론이 무엇을 원하는지 유시민작가 언론과검찰이 합작한
    정치공작으로도 충분히 알수있다.

    공적지위에 있는 대표자들의 발표는 두 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진다.남한에 대한 비난은 노동당 통일전선부가 담당하고 있고 공식 국가기관은 미국을 향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노동부가 북한정부는 아니다.북한의 헌법으로는 집권여당의 남한담당 위원회일 뿐이다.
    이들의 메시지는 남북경협과 합의 이행에 미국 눈치를 보는 남한정부에 대한 비난이다.

    북한 외교부는 미국을 향해 공짜는 없다.앞으로 일어날 일은 북미회담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미국 탓이다 라는 메시지이다.

    연초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합의에 좌고우면하지 않겠다는 메시지와 북한의
    미국눈치 보지 말라는 공박 그리고 미국을 향해 남북협상을 방해하지 말라는 성명이 가륵시는 것은 일정하다.

    남북협력에 방해가 되는 세력은 좌시하지 않겠다 이다.

    우리민족끼리


    북한이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것은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다. 이십년전을 기억해 보자.고난의 행군시절 아사자가 속출을 해도 내부결속으로 극볼해낸 북한사람들이다.

    지금 남한내 탈복자단체는 한국내 극우보다 더 극우적인 자들이다.자신의 지도자를 향해 막말을 하고 북한을 공격하는 자들이 남한에서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활동하고
    도리어 남한시민들에게 빨갱이라고 한다.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고 적폐신문은 지원믈 을 하고 있다.

    북한에서 탈북단체와 남한정부 충분히 비난할수 있다.
    그래서 남북협력에 비관적이라고 한다.안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비관적이라고.

    이 문제를 해결하면 적극적으로 남북협력 시대를 열겠다는 말이다.

    트럼프가 제대로 선거를 치르려면 북한의 현상유지가 중요하고 현상유지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친분이 아니라 남한정부의 북한협력을 방해하지 말라는 경고는 미국을 향한 것이다.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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