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미봉남을 하는것은 북한 결정이다.
북한이 오해를 하는것은 남한이 북한의 자원이 탐이나서 저렴한 노동력이 탐이나서
경제협력을 원하는줄 아는가 보다.
하기싫어도 해야 할일이 있다.
한미 군사훈련 평택미군기지 무기구매 한국사람도 싫다.
내땅에 남의나라 군대가 들어와있는것 싫다.
게다가 돈까지 조단위로 주고 올려달란다.
세들어 살면서 불때주고 밥해주고 용돈까지
달라고 하는 불한당같다.
처녀적 강간당하고 기둥서방에게 묶여살고 있는처지가 한미관계이다.
북한에게 물어보자.625남북동란은 누가 일으켰는지.그때문에 한반도들어온 외세가
수십년간 어떤일을 벌였는지.
그에 붙어먹던 이승만이 남북전쟁으로 생명줄을 연장하고 종신대통령이 되었고
뒤를 이어 박정희가 쿠데타로 집권하는 빌미가 되었다.
지금 역사 이래 처음으로 시민이 권력의 주체가 되고 한반도 남쪽에서 자주적인 정권이 세워졌다.
뮈를 사는것은 북쪽이 아니라 주변 강대국으로 부터 통일한국을 지키기 위한 힘을 기르기 위한것이고 안방에 살던 불한당에게 통일비를 치르고 있는것이다.
시민의나라 남한.
북한이 ICBM을 쏘던 단거리미사일을 쏘던
원자탄을 개발하던 상관없다.
북한이 미국과 협상하면 치루아야할 남한 지갑이라고 생각하면 실수이다.
대통령에게 날리는 폭언은 시민에 빅엿을 먹이는 것이다.
북한의 인민들은 통치의 수단이지만 남한의 시민들은 권력의 주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