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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자베스 워런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8. 18. 13:08
    주목하고 있는 미국민주당의 후보이기도 하고 미친 미국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할 최선의 후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트럼프 집권 3년간 세계가 얼마나 많이 상처를 입었는지는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렵다.클린턴 오바마와는 달리 돈많은 유대계 자본가 방산업체 아마존 구글등 경제적 지배권을 가지고 있는 주류와는 다른 미국시민을 위한 정치를 기대하였다.
     
    군비축소로 한반도의 긴장이 사라지고 클린턴.오바마가 세계에 뿌린 갈등의 씨앗들이 사라지기를 원했기 때문에 트럼프의 당선을 반겼다.
    결과적으로 개가 똥을 피하지는 못한다가 맞았다.
    유태인 사위와 느므신믈 비롯한 유태계 자본가 폼페이오 볼턴으로 이어지는 네오콘들을 장관과 보좌관으로 둔 트럼프는
    기득권의 허수아비역활만 하고 있다.
    그에게서 이명박과 박근혜를 동시에 보는것은 기시감 때문만은 아닐것이다.

    내년재선후 폼페이오에게 대통령을 넘겨야
    이후가 안전한 트럼프가 선거가 불리하다고 판단될때 어떤짓을 벌일지 공포스럽다.
    아마도 이것들은 막는 임무는 오로지 미국의시민들의 역활일 것이다.
    그리고 야당인 민주당의 몫이다.

    초록이 동색이라고  공화당보수와 큰 차이가 없는 후보들 사이에서 얼리자베스 워런을 찾았다.버니 센더스와 유이한 진보후보이다.
    비록 70의 고령이지만 일흔일곱의 센더스와 일흔여섯의 바이든에 비하면 젊다.
    다행인것은 열아홉에 두자녀의 엄마가 되어서도 힘들게 대학을 졸업하고 훌륭함 법률가로 자수성가한 인물이고 정치를 하면서도 소수자의 삶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역활을 충실히한 사람이란 것이다.

    트럼프가 나는 미국 덕분에 부자가 되었고 이제는 이 성공을 나누기 위하여 대통령에 출마한다는 거짓말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인새의 괘적이 있다.

    나에게는 대안이 있다는 스므가지의 중요공약은 단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누군가 국민을 위하여 출마를 한다면 세심히 살펴볼 훌륭한 공약이다.
    워런이 집권을 하고 미국을 미국답게 돌려 놓고 세계와 할께 공생하는 정책이 시작되어야 세계에 안정이 찾아올것이다.
    미국의 힘은 로마제국보다 청나라 제국보다 수십배 큰 인류역사상 가장 강한 권력구 부가 집중된 나라이기 때문이다.

    엘리자베스 워런이 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되는 과정을 기꺼이 지켜볼 필요가 있다.
    미국의 한인사회에서 워렌을 지원할수 있다면 캠프에 누군가 있다면 남북의 상황과 일본과 한국간의관계 동남아에 대한 이해를
    설명할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국의 시민들이  정권을 잡고 적폐와 친일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올바른 자세가 매우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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